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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세트응모] 랜드타운 기본서 이벤트 응모합니다. 2010년, 1+2차 꼭 합격할랍니다!!

작성자세미님|작성시간10.06.27|조회수23 목록 댓글 0

올 3월에 출산을 한, 이제 갓 백일된 아기의 엄마입니다.

작년부터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조금씩 준비하다가, 올해는 꼭 붙어야지 하면서 6월부터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어린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가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지만, 그래서 더 이를 악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교재를,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바꾸는게 위험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벤트 응모하면서 교재를 보다보니 새로운 욕심이 생기네요^^*

잘 정리된 목차와 각 단원마다 핵심과 출제경향을 짚어주니, 이 교재와 함께라면, 올해는 정말 합격할 수 있겠다!!란 느낌이 팍팍 옵니다.

원래, 수많은 책들중에서,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을 찾는게 쉽진 않잖아요??

목차에서부터 이렇게 반하는게 쉽진 않은데 랜드타운 교재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왜 지금까지 다른 교재를 봐왔는지^^;;; 후회가 될 지경입니다.

 

1. 민법 및 민사특별법

    - 목차가 눈에 쏙 들어온다. 진핑크색의 활자체가 눈에 확! 들어오고, 필수확인 정선지문과 단원별 진단평가는 꼭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1편 아래의 출제포인트가 있어 내가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해야할 것인지 꼭 짚어주어 더욱 마음에 든다.

 

2. 부동산학개론

    - 역시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다. 나같은 경우, 목차를 보고 미리 공부방향을 잡는지라 목차를 중시하는데, 그냥 까만활자로 되어

      있는 것 보다, 컬러풀한 진핑크 활자가 섞여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1장아래에 출제포인트가 미리 제시

      되어 있어 공부방향을 잡아주고 정리도표가 적절히 활용되어 있는 것 같다.

 

3. 부동산공법

    - 모두들 어려워하는 공법이고, 나 역시 많이 헤매는 과목 중 하나이다^^;;

       이 책을 본 순간, 1편 아래에 정리된 도해와 목차를 보고 반해버렸다. 순간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왜 진작 이런 방식으로 나눠볼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나 자신을 원망할 정도였다. 책을 볼 수록, 나와 딱 !! 맞는 교재라는 확신

       이 강하게 다가온다.

 

4. 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 중개사법은 부동산학개론과 같은 방식으로 편찬되어 있었다. 역시 맘에 드는^^~~

 

5. 부동산세법

    - 중간에 유형별 문제가 나와 있고, 또 나같은 경우는 지방세법을 많이 공부한 터라 개념이 쉽게 정리되어 있어 맘에 들었다.

 

6. 부동산공시법

     - 지적의 기본개념을 도식화해놓은 것을 보고 웃음이 피식 나왔다^^* 웃긴게 아니고 참 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랜드타운

       교재는, 참 친절한 느낌이다.

 

일일이 교재를 미리 살펴보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런 느낌의 교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욕심이 생긴다는^^;;;

2010년, 우리 아가가 태어나서 저에게는 최고의 해랍니다!!

랜드타운 교재와 함께 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 우리 아기와 함께 잊지 못할 2010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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