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작성자ssabum|작성시간13.01.22|조회수78 목록 댓글 3

이런 너무나도 인기있는 기본서 교재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마흔 적지 않은 나이라 생각하지만 나름 도전하고 싶은 맘이 있었지만 올해에 과감히 도전해 볼까하고 이렇게 조심스럽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야 한없이 기쁘겠지만 나만의 욕심.

그래도 교재 금액이 적지만은 않은거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이렇게 몇 글자 적어봅니다.

 

첫째 부동산학개론의 박홍전교수님

익히 명성이 잘 알려진 교수님이신지라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서 강의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콕콕 찍어 주셔서 반드시 암기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이해는 잘가지는 않지만 반드시 알고 있어야 강조에 강조하셔서 머리에 꽉 들어찬 느낌!

 

둘째 민법의 채희대교수님

첫음 접하는 딱딱한 과목인 민법을 너무나도 깔끔하게 설명을 해 주시는거 같습ㄴ미다.

역시나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입니다.

올해에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세째 민법의 노준교수님

역시나 위 두 교수님 못지 않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시는 열정적인 모습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네째 공법의 고상철교수님

공법과목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과목인 듯-_-;;;;;

 

다섯째 공법의 박상민교수님

강의 중간에 들어가서인지 강의 내용이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여섯째 중개사법의 송성희교수님

유머를 섞어가면서 강의하시는 모습에 딱딱한 법과목에 불구하고도 내게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과목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은 과목인 듯 싶습니다.

 

일곱째 공시법의 이승현교수님

공시법 역시나 만만한 과목이 아니다라는걸 새삼 느깁니다.

열심히 강의를 해주시만 나에게는 너무도 멀고먼 험난한 길이 아닌가 싶네요.-_-;;;;;

 

여덟째 세법의 정낙일교수님

다른 과목 교수님들과는 다르게 파워포인트로 강의하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신선했습니다.

다른 교수님들께서는 칠판에 적으실랴 또 설명하실랴 정신이 약간 산만할수도 있겠구나하는 마음이 조심스레 들더라구요.

너무나도 깔끔하게 준비해 오신 정낙일교수님. 짝짝짝

 

전체적으로는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를 손에 쥐고 강의를 하셔서 그런지 그리고 중간중간 왼손 오른손 바꿔가며 분필을 잡고 강의하시는 모습에 조금은 짠하신 모습!

저의 작은 바램이라면 우선 이벤트에 당첨되는 거구요. 마이크는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을 위해서 조그만한 배려. 옷에 착용하는  마이크면 더 큰 제스쳐도 하면서 강의해주시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디 - shinssabu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잔내비 | 작성시간 13.01.22 님께서 청한글 참 좋으신 내용 잘하셧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ssab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04 열심하셔서 합격에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잔내비 | 작성시간 13.02.04 고마워용 ~~~~~~~~~~~!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