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들이 다 있으시네요,,
살아가는데 있어서 스토리가 없다면 삶은 무의미 할것입니다.
저 역시 공인중개사 시험을 30세때부터 하려고 맘만 먹다
삼십대 중반으로 훌쩍 와버렸네요,,,
맘 먹은건 사람이 꼭 해야 하나봐요,,,언젠가 다시 또 그걸 붙잡게 되더라구요,
자신있습니다.대학교도 직장다니면서 야간다녔지만,2~3시간 자면서 공부한결과
한두과목만 A 모두 A+의 좋은성적을 거둘수 있더라구요,,,
꼭 뽑아 주시고 기회를 주세요,,,합격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