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 머라든 집을 사라
제목에 끌려 '클릭'합니다.
서울에서 이사 6번, 그 6번째 이사는 내 집 마련 이었습니다.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집을 마련한지 1년.
이 책을 조금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투자 개념으로 접근해서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
그렇지만, 내 집 마련에 '생활의 안정' 이라는 문장을 보고 안심 했습니다.
아직은 월세를 낸다는 기분으로 살고 있지만,
지금의 집을 지금보다 더 가치 있는 집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
책 소개를 보고 생겨났습니다.
누가 머라든 집을 사라,
그것에 응답하듯 투자 가치가 있는 집, 매력적인 집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이 책이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우리에게 희망을 줄 것 같은 기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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