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언젠가부터 맘속에서 떠나지않는 단어가 되어버렸네요.
19회때...모든거접어두고 6개월을 미친듯이 이공부만하다 1차 2문제모자르고, 2차여유있게되고(결국불합격)ㅎㅎ
어쩔수없이 먹고살아야하니 공부포기하고 일만죽어라 했더랬습니다,항상 언젠가는 또 도전해야지 그러면서 3년이 흘렀네요
이제조금 여유를 가지고 올해또 도전했는데 너무 시간조절을 잘못했든거 같에요.8월부터 너무 무리였나봅니다.
만만한시험아닌데.ㅎㅎ 올해는 1차 한개모자르네요...2차는 그냥 경험삼아보고 ..
내년 시험은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해야겠습니다 물론 가정에 영향주지않는 범위에서 내년엔 되겠죠?
이시험......쉬운건 아니지만 결코 어렵지만은 않을겁니다,자기 노력여하에따라 분명 돌아올거라 믿습니다.잠이안와서,이시간에 몇자글적거려 봅니다 ..공부하시는분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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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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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밀본 작성시간 11.10.31 힘내세요 그리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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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타일원84 작성시간 11.10.31 저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님 화이팅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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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의힘 작성시간 11.10.31 전도 이제 시작인데 마음이 잡히지가 않습니다.마음을 다잡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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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존감자 작성시간 11.10.31 힘내세요..저도 이제 시작하려고요..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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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67 작성시간 11.10.31 저랑 비슷한 나이네요 작년1차합격하고 2차공부하느라고해도 마지막날까지 자신없었어요^^가답안 나오기까지 피말리는 시간이었요 공인중개사 시험쳐본사람만 이해할수있을꺼예요^^아들끌어안고 엉엉울었어요^^직장이 있어서 저녁에만 공부할수수있었거든요 아는동생 저에게:언니 축하해요 그거 운전면허처럼 대충하면 합격하는거 아니에요?: 제답변 맞다고 쉬우니까 한번해보라고 했어요^^한번해보면 저한테 사과하러오겠죠? 홧팅하시구요 끝까지포기안하면 좋은결과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