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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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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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난과 잎모란
작성자
CKL0424
작성시간
11.12.08
조회수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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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속에 담긴 가을
작성자
CKL0424
작성시간
11.12.06
조회수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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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살에 비친 노박덩쿨
작성자
CKL0424
작성시간
11.11.22
조회수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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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노박덩쿨) 한줄기의 매력
작성자
CKL0424
작성시간
11.11.07
조회수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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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킨샤쓰와 용담초,
작성자
CKL0424
작성시간
11.11.07
조회수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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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면(許面)과 실면(實面)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1.06.29
조회수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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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를 맛있는 단품으로 먹은 듯한 기분이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1.06.18
조회수
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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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릴리는 우리에게 항상 순백미와 고요함을 선물한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1.04.20
조회수
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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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 꽃꽂이(Zen style)로 단정하고 담백한 작품이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1.03.16
조회수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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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버들의 새싹이 겨울 추위에 볼 수 있는 것이 행운인가? 사치인가?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1.02.21
조회수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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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사철 푸르기는 하지만 정월에 보면 더욱 한국적인 맛이 있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1.02.10
조회수
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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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빨강, 그리고 흰색의 하모니는 예수님 탄생을 의미하는데 충분하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12.20
조회수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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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감각에 맞도록 크리스마스를 연상하는 작품이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12.13
조회수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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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선으로 처리한 연밥에 가을 잎 한줄기 옆선으로 가로 지른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11.18
조회수
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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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오동나무 꽃에서는 옛날 어머니들의 코티 분 냄새가 나는 듯 하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10.27
조회수
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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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추 라인의 유연성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다시한번 느껴본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10.04
조회수
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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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빛 그린 색감은 우리에게 어떤 영감을 주는가?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09.13
조회수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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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수의 예쁜 가지들로 경사형의 형태를 잡아 보았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08.17
조회수
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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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등라인으로 집을 짓고 청미래덩굴과 빨간 장미를 벗삼아 꽂았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07.29
조회수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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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도 연분이라는 것이 있듯이 꽃에도 천생연분이 있다
작성자
멜리아
작성시간
10.07.19
조회수
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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