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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송이 작성시간16.08.16 모모친구님 안녕하세요 굽신
조덕배 노래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잠시 음악을들으며 마음 나눕니다
여기도 고운 향기 나누고 가셨군요
독일 날씨는 많이 시원하지요
어느 덧 말복이 지나니 이제는
시원해지겠죠 여기도 낯에는
무척 더운날이에요 그러나 밤에는
창문도 닫고 가벼운 이불을 덥어야
되는 아침 저녁은 선선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
답댓글 작성자 모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7 네~~~
반가워요...
한송이님 친구님!
오늘이란 시간과
이공간에서 인사를
나눌수있다는것도
행복이고 즐거움을 주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