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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명절에 부모님들 진실한 속마음 아시나요

작성자이종호시인| 작성시간19.02.06| 조회수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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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송이 작성시간19.02.06 이종호시인님 안녕하세요 굽신
    잠시 서글퍼지는 마음이지만
    요즘 현실이 그렇다고 하네요
    가슴에 와닿는 글에 잠시 쉬어갑니다
    2019년 기해년 새해엔 모두 바라는 소원이
    가득채워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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