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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위력

작성자궁댕이팡팡|작성시간18.08.04|조회수3,043 목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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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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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자 작성시간 18.08.04 문이 너무 약한건가?ㅋㅋ. 암튼 대단.
  • 작성자수탁 작성시간 18.08.04 엄마는 강하다
  • 작성자하늘기대sd 작성시간 18.08.04 인정
  • 작성자FFFGGG 작성시간 18.08.05 저도 작년에 아이(18개월정도)와 욕실에서 갖힌적이 있어요 며칠전부터 욕실문 잠금이 고장 났었거든요
    난(아빠임) 샤워끝내고 나서야 갖힌줄 알았어요 아이는 아직 인지 못하고 욕조에서 놀고 있고...
    그때 오후 1시, 애엄마는 5시에 퇴근...욕조안에서 30분간 아무리 열려해도 열수가 없어서 문을 부수려고 했죠
    근데 문 두께가 윗 사진과 달리 넘 두꺼웠어요 부술 엄두가 안났죠 아이와 다시 물놀이 해주고 선반을 뒤졌어요 가는 스텐 쪽집게가
    있더군요 그걸 펴서 20분 잠금장치를 만지니 열렸어요 탈출 성공 후 고장난 문 손잡이 뭉치를 바로 빼버렸죠 고장나자마자 했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 작성자깽맨쓰(단발파) 작성시간 18.08.05 설마 맨손으로?
    아마도 청소솔이라든가 뭐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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