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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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나그네 작성시간15.01.03 깊이감동하고 동감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언어의 나무 ㅡ거기 아름다운말... 좋은말... 희망줄수있는말....기쁨줄수있는말.... 가슴따뜻한말......책임질수있는말.... 그리 아름다운 언어만을 ....열매맺을수있기를 소망하여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피카츄 작성시간15.06.08 말을 위한 기도.
말은 힘이 있어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린 간과하고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뱉어버리지요....
말씨와 말투로 구분해놓은 작가의 글이 있어요.
배려하는 말씨, 툭 던져버리는 말투...
나의 말이 상처가 아닌 치유하는 연고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