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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수빌로 뮤직센터

승아랑 나랑

작성자ChungjaKim|작성시간14.01.22|조회수209 목록 댓글 6

 

나하고 찍은 사진들이 빠져서 다시 올린다., 사랑스런 아가씨, 나의 좋은 협력자, 승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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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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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슈니 | 작성시간 14.01.22 어머나~~~
    승아학생 웃는 눈의 분위기가 선생님이랑 넘 닮았시유. 깜놀 꺄
    누가 물으면 내 늦둥이 막내딸이야~ ! 해도 믿겠시유,,,ㅎㅎ ㅎㅎㅎㅎ
    건강하신 모습 보여주셔서 방가 방가 습니다. 자주자주 사진 주세여~
  • 답댓글 작성자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25 슈니님, 우리가 닮았다구요?막내딸이라구 할까요? ㅎㅎ 승아가 뮤직센터에 와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학생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역시 젊음은 좋은것인가봐요.
  • 답댓글 작성자슈니 | 작성시간 14.01.25 ChungjaKim 젊음의 열정과 선생님의 열정으로 뮤직센터가 더없이 아름다워질 것 같아요~
    환한 미소가 보석보다 빛나 보여요~
    저희 모두 주님 안의 형제자매이니 행복해요,선생님~~~~~
  • 작성자Lucy714 | 작성시간 14.01.22 아녜스님..!!!! 승아 님..!!! 샬~~~롬..!!!!!
    5박 6일 동안 이렇게 세상이 달라지다니..???!!! 화면 가득 체운 새스승 ^^ 구스승님..!!!! 반갑습니다
    무릎 인대 다쳐 깁스^^ 꼼작 못해 오늘 해방...!!!!! 새소식 힘 받습니다
    아녜스님^*~~ 말씀과 기도 안에서 매일 만나며 주님 함께 하심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힘 짱...!!!!! ^*~~
  • 답댓글 작성자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25 루시아 자매님, 어쩌다가 또 깁스까지 하셨나요? 이제 해방 되셨다니 기뻐요. 우리 센터가 확 달려졌습니다.
    승아의 깔깔 대는 웃음소리와 학생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모두 행복해 합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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