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텍코리아입니다.
오늘은 포르쉐 차량중 트랙에서 가장 빛을 바랜 최초의 양산 저변 확대 차량입니다.
바로 987 카이맨 S 차량입니다.
이 차량은 미드쉽을 기본으로 작업된 박스터 초창기 버젼의 차량을 쿠페화한 차량입니다.
포스팅 차량의 경우 순정차량입니다.
순정 마력 295 마력 , 토크 34.0 셋팅입니다.
3.4 엔진으로 NA 엔진으로 출력을 최대한 쥐어짠 엔진입니다.
이런 N/A 엔진에 과연 ECU 튜닝이 효과가 있을까 ?
ECU 튜닝에 있어 가장 데이터 제작기간이 오래 걸리고 까다로운게 바로 N/A 차량입니다.
터보와 달리 엄청난 출력 상승이 어렵고, 맵을 보정함에 있어 아주 섬세한 셋팅이 요구됩니다.
한국에서만 17년 넘게 ECU 튜닝 서비스를 제공한 테크텍의 경우
N/A 엔진에 있어 최강자임을 자타가 인정합니다.
그 이유는 새로 출시된 차량을 구입하고 , 데이터가 완성되기까지 5~6 개월의 다이노 측정, 로드 테스트
그렇게 제작된 완벽한 데이터는 단순 몇번의 다이노 측정으로 제작된 데이터와 견줄수 없기 때문입니다.
987 의 경우에도 이런 결과물이 차주 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차주분께서 작성하신 후기를 보시죠 ^^
https://cafe.naver.com/techtec/8572
어떤 이들은 실맵핑이 최고하고 합니다.
뭐, 구구절절 실맵핑에서 완벽하기 때문에 학습이 필요없다는 둥....
하지만,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시죠.
독일 본사에서는 왜 차량을 구입하고 , 수개월에 걸쳐서 수백시간 다이노를 돌리고 , 수천리터의 연료를 소비하면서
데이터를 제작할까요 ?
실맵핑은 결국 수 개월에 걸친 독일 제작속에 첫 날 작업한 것과 같은 데이터를 차에 넣고 출고하는겁니다.
실맵핑의 주장대로라면 독일 ECU 제작자들은 무능해서 돈과 시간을 낭비한다는겁니다.
과연 그럴까요 ? ^^;;
전 , ECU 튜닝 제작자의 책임감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든 누구든 아우토반에서 풀 악셀을 할 수 있는 독일 현지 조건상 완벽한 데이터 제작이 아니고는
완벽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테크텍코리아는 17년이 넘도록 정직하게 독일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공급받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 정직함이 테크텍의 브랜드를 국내 최고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테크텍은 팝콘 배기음을 시공하지 않습니다.
https://cafe.naver.com/techtec/4598
테크텍은 수 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서 완벽한 데이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techtec/4641
많은 고가 차량의 오너분들이 TECHTEC 이라는 회사를 선택하시는것은
그만큼 신뢰도가 높다는 이야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