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안좋은 일들이 개인적으로도 많이 생기네요...
최근에 타던차가 얌전히 막힌 길을 가고있는데 당일 차뽑으신 분께서 저를 들이 받는 사태가..
첨에는 자기 잘못 없다 하시더니... 제가 백퍼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다른 업체에서 받은 차가 세차도 안되어 잇고 차량 상태가 정말 엉망이어서 더 우울했는데
헹복 윤우님과 컨택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늦은 밤에 직접 오셔서 감사했구요.. 차 깨끗이 타다가 반납할께욤
혹시 가능하면 콰트로포르테도 함 느낄수 있게 해주시길 ㅎㅎㅎ
사업 번창하시고 목소리 넘 좋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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