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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보드림[이승재] 작성시간23.10.21 이유가 먼지 그리고
  세무사의 상딤이 우선일듯합니다
  땅이나 건물지을때 지분을 따지고
  서로의 기여분에 따라서 지분을 넘겨주는 곳도 나쁘지않아요
  만약 나중에 처분하더라도 혼자서는 맘대로 못하니 이부분도 이해득실을 따지셔야되구요
  단지 어거지식으로 지분을 달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공동투자했다면 그리고 기여분이있다면 달라면 줘야지요 갑자기 법까지 뒤진다면
  먼가가 생각이있어서 그러실것이니
  의도를 알면 진행이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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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은추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1 특별히 이유라고 느끼는 것은 없지만 주변 이혼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먼가 말을 들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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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칼립투스 작성시간23.10.21 절대 나누지 마세요! 그리고 결혼한지 10년 넘으셨나요? 안넘으셨다면 아내분께 그 이혼한 친구들 그만 만났으면 좋겠다고 으름장 놓으세요. 친구는 끼리끼리놉니다가 아니라 잘못된 친구들이 잘살고 있는 친구도 같은 환경으로 세뇌시켜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버립니다. 특히나 여자들은 본인보다 다른친구가 잘사는 꼴을 못보는 심리가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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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은추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2 10년 넘었습니다 단순명의만 하자는 의미 입니다만 세금 보험료만 추가로 내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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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귀포G90 작성시간23.10.23 아내인데 그냥주면되죠.
  고민하지마십쇼
  가족이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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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질주본능 작성시간23.10.28 뭔가 사정이 있는 듯 하네요.
  공동명의 하자는 거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안주면 법적인 운운 하는 건 좀 이상합니다. 본인(아내)이 기여한 것도 없다면서요.
  전 반대의 경우인데..
  지금까지 제가 다 벌어서 가족 먹고 살았는데.. 아내는 집에서 애들 잘 키웠지요.
  지난 번 집 사면서 반반 공동명의 해주었습니다. 부부인데.. 못 줄 것도 없지요. 당연한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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