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아퀴쉬네트에서 판매한 타이틀리스트 태극기 한정판이죠..
얼마나 샀으면 박스를 몇번 버렸는데 아직도 저만큼 있네요 ㅎ
그동안 사용하던 오지오백은 골프 시작하는 후배에게 물려주고 저는 그 핑계로 오랜만에 캐디백을 바꾸네요..
국대같은 포스..ㅎ
초경량 bmw오지오백 아주 편하게 사용했는데 타이틀은 무겁고 불편한감이 있네요.. 후드는 없이 간지로 들고 다녀야죠
오늘도 웨지를 두개 구입했네요..♡
골프의 계절 가을이 왔네요..
빚을 내서라도 쳐야 한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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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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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숀화이트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1 내가 환혼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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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꽃쿨남 작성시간 22.09.02 오마오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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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숀화이트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2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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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더러운마악 작성시간 22.09.02 캬~~~무궁화^^ 없어서 못구한다는 멋집니다^^
웨지도 제스죠? 그렇게 좋다던데 ㅜㅠ 너무멋진장비입니다
스텔스커버와 가방이잘어울린거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숀화이트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9.02 네 제스타임 웨지가 그리워서 샵에 갔는데 단종되서 안나온다해서 중고로 상태좋은거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