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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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로만[박정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8 그냥 모양만 보고 샀어요.ㅎㅎ
mp64를 오랬동안 사용한경험이 있는데 비슷하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게 제가 좋아하는 헤드모양이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로만[박정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8 현봉도사 P790하고 콤비로 해볼까.. 고민도 하는 중입니다. P790은 4-6 하고 P7MC는 7-P 까지요. 6번이상은 핀에 붙이는거 포기하고 9,P는 정교하게 만들어 보려구요..
편하게 80대 유지가 목표 거든요.
p790으로 란딩나가면 80후반 나와요. -
답댓글 작성자 로만[박정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8 골프쟁이 중공채로 9번 정타나면 캐리 140 나가요. 그거 믿고 샷하다가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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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로만[박정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8 오늘 연습하다 아.. 이거 잘못하면 다치겠다...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조심해서 안다치고 오래 즐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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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로만[박정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8 p790, p770 모두 중공구조인데 차이가 있을까?? 해서 p7mc 로 결정했어요. 연습하려고 어드레스하고 보는데 옵셋은 비슷한거 같고, 탑 엣지가...처음에 '와~!!" 했습니다. 다행이 MP64를 오래 사용해 봤기에 거부감은 없었어요. ㅎㅎ
이제부터 즐란딩 만들어 가야죠.^^* -
작성자 김별아빠 작성시간23.04.19 헤드와 샤프트 차이 많이나서 그러실듯해요ㅠ
우선 헤드차이 1클럽 이상, 샤프트차이로도 1클럽 이상 날듯해요
p7mc헤드에 로딩존 샤프트는 진짜 연습 많이하셔야 비거리 스핀 쫙..늘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로만[박정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9 p790은 헤드만 대충 떨구며 눌러주먼 거리가 나오는 느낌이였습니다. P7MC는 로테이션을 과감히 하며 확실히 눌러줘야 부드럽게 맞아주네요. 오늘은 9,p 만 열공했습니다. 거리가 일정해지면서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