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나왔습니다..
심의 스피드 포켓. 그리고 스텔스의 카본
qi10을 만들기위한 과정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신형은 항상 설레고 기다려지고
심지어 예쁩니다.
이제 스텔스를 뒤로하고 2024는 이녀석과 함께 하려합니다.
실은 어제 다른 연장도 언박싱하고 치고왔는데 쏘쏘 합니다..ㅎ
이번엔 벤투스 샤프트를 버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고 애증하는 투어ad샤프트 입니다. ㅎ 힘빼고 슬슬 쳐볼까 합니다. 올해는 드라이버 실패없이 사용하고 싶네요.. 두 세번씩 바꾸다보면 시즌이 지나가버려서..ㅎ
샬로잉~~ 저는 초보라서 맥길로이나, 타이거우즈가 사용하는 ls모델은 선택못하고 기본형으로 구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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