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바로
팬 여러분들과 용팝이가
만난지 5년 되는날이에요^^
축하해요 ~~~~!!!
미운 네살 은 가고 예쁜 다섯살 된거 맞죠?
그래서 오늘 따라 팬분들과 함께한
추억도 많이 생각나고 진짜 보고싶어요 ㅜ.ㅜ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느끼는건
변함없이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팬분들
의 소중함 , 그리고 진심 어린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요
항상 감사하고 다 우리 팬분들 덕분에
올수 있었던 시간들이라고 생각해요 ~~^0^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 용팝이들 기대해 주셨음 좋겠고
우리 행복하게 오~~~래 함께 가기로 약속해요
한번 잡은 손 절대로 놓지 않기 ^-^+
날씨 많이 더우니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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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틀판다 작성시간 17.07.20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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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몰라몰라엘구 작성시간 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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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구 작성시간 17.07.20 암요...ㅎㅎㅎ 용팝이 싸랑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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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낙서s 작성시간 17.07.21 더워서 잠시 땀딱을려구 손을 잠시 놓은거임~~~
언제나 용팝님과 ^^
손놓지마용 ^^ -
작성자빙빙 작성시간 18.01.04 돌이켜 보면 우린 왕언니가 있어서 지금껏 버티고 온거 같아요. 멤버들도 우리 스케치북도 다들 금미한테 의지하며 믿고 따라 왔던거 같거든요. 든든하지만 한편으론 너무 미안해요. 너무 큰무게를 진건 아닌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