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규형,정국이,혜정이 아지매,그리고 후배들, 모두 고생많다. 열심히해서 그리고 잘해서 '시나위' 위상을 더욱 더 높여주라. 그리고 조금 섭섭한 건 상규형하고 혜인이하고 나하고 시나위 창단멤버인데 무슨 공지사항있으면 즉각 연락을 줘야지. 고게 조금 섭하구만. 상규형,오정국! 아~들 교육 좀 시켜주라. 농담섞인 푸념입니다.
열심히하는 소식을 서울에서나마 듣고 있습니다. 잘하십시오. 계속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여차하면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공연장에 나타날 지 모르니까.
열심히하는 소식을 서울에서나마 듣고 있습니다. 잘하십시오. 계속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여차하면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공연장에 나타날 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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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젠틀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0.18 시나위는 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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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임바다 작성시간 05.10.19 우리 모두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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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햇살 작성시간 05.10.25 박교수 축하인사가 늦었네.벌써 자축을 하였지.파파가 너무 좋아서 연락을 하였더군.그래 집안에 영광이야.계속 발전있기를....박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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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젠틀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0.27 분선이모, 연락 직접 못해서 미안. 이모부도 잘 계시고. 안부 전해주고. 이모, 연락처 좀 남겨놓길.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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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햇살 작성시간 05.11.01 보고싶다. 그 어릴적 말끔 상큼한 모습 잊을수가 없구나. 많이 바쁘지. 종종 연락하자(011-9516-8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