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시나위 문이 열려있습니다.............연기에 관심있는 사람
끼가 넘쳐서......흘러 내리는 사람.......마음속에 끼는 있는데
표현을 할수있을까? 하는 사람.......
언제나.........시나위는 열려있습니다..........
시나위...............좋습니다.......
다음 작품에 참여하고 싶은사람.......무대에 올라서.....사람들에게
나 아닌 다른 사람을 표현하고 싶은사람....
모여라..........(아~~!! 이거 대표님 허락없이 올렸는데 때리지는 않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