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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환난시대에 먹어야 할 새곡식 - (중요)에덴동산의 네 강은 생수의 강이다.(서미영 목사)

작성자샘터|작성시간16.01.19|조회수55 목록 댓글 0

 


  아침에 네 강을 보여 주시고 저녁 기도 때에 생각나게 하셨다.

 “내가 너를 키웠다. 두려워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 네 속에 있는 죄악을 다 뽑아내리라. 조상으로부터 들어온 죄와 그 죄로 죄짓게 한 죄의 뿌리, 죄의 근본을 다 뽑아내리라.”
  그리고 축복의 말씀 주시고 또 에덴동산의 네 강을 생각나게 하신다. 그리고 에스겔 47장과 연결하라고 말씀하신다.

 “첫 사랑을 회복해서 새롭게 되어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품과 같은 것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이며 곧 하나님이시다. 네 강은 생명의 강이며 생수의 강이다. 이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의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1)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이라
   => 부함을 의미하며 풍요롭다.
(2)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 온 세계 어느 곳이든지 내가 가는 곳에는 생명의 강이니라.
(3) 셋째 강은 힛데겔이라
   => 나의 말씀이 있는 곳에는 어느 곳이든지 생수의 강이니라.
(4) 넷째 강은 유브라데라
   => 땅 끝까지 내 말씀이 이르리라.

  에덴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생수를 마셔야 한다.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1) 내 속에 있는 죄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생명의 말씀을 먹기 위해서이며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거할 곳이 없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죄를 모르신다. 거룩하고 깨끗한 자만이 아버지 품으로 곧 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다. 영원한 기업을 얻게 하시려고...”
  죄가 있어서 더럽고 추악해서 아버지 품으로 돌아 갈 수 없으니 우리 속에 있는 죄 곧 세상으로 살았던 모든 죄다.

 “사랑하는 내 백성은 내가 다룬다. 내 뜻을 따라 순종할 때에 이 죄악들이 다 뽑히리라. 불순종은 사망이다. 나는 너희들의 인격을 존중한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여 그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게 하는 것이니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여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네가 내 말씀에 잘 따라 순종하면 복이 되겠거니와 이와 반대로 네 마음대로 하여 불순종하면 버릴 수밖에 없노라.
이제 후로는 너희들을 다스리노라. 반항하지 말고 오직 순종으로 따라와서 끝까지 목적지 까지 도달하여 승리의 깃발을 높여다오. 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내가 사랑한다. 그런 자만이 나의 자녀임이니라. 완주하는 자만이 나의 나라에 간다.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 잘 따라 오도록 하라.”


2) 축복의 말씀

 “에덴의 네 강은 에스겔 47장과 연결 된다.
에덴은 나 예수다.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진리이며 생수이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솟아나리라.
에덴동산은 나 예수와 함께함과 너희 교회니라. 생수의 강이 될 것이다. 너희 교회에 와서 말씀을 먹는 자는 다 나와 함께 할 것이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너희 교회 와서 값없이 영원히 솟아나는 생수의 물을 마실 것이다. 횃불 교회는 말씀의 근원지가 되리라. 너와 너희 교회와 연결된 교회와 성도들은 생수의 강에 이르게 된다. 나 예수를 만날 것이다. 너의 교회와 너에게로 나오는 자 누구든지, 악한 자든 선한 자든 나를 만날 것이며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3)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에덴의 네 강은 나의 사랑이다. 처음 믿을 때 그 마음과 행함이니라. 온유하고 겸손하게 뜨거운 마음으로 나를 찾아야 한다. 너희 죄와 싸워 이기며 너희에게 있는 그 누구든지 나의 사랑으로 섬겨주며 그의 죄와 허물도 덮어 주어라. 너희와 상대가 사는 길이며 생명을 얻는 길이다.”

4) 에덴으로 돌아가라.

 “이제 곧 만물이 주님께로 돌아간다. 조금 있으면 우주가 통일 된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사단의 것은 사단의 것으로 돌아간다. 세상 이치를 보는 지혜가 있어야 하느니라.
지금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계시록을 풀어서 먹여라. 에덴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또 만물들이 요동하고 있다. 나의 말씀 나의 생수를 먹는 자만이 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날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며 준비하지 못하면 화가 있으리라. 때에 맞는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며 영혼이 죽지 않고 사는 말씀이다. 만사가 때와 기한이 있다. 분별의 영을 받아라. 지혜의 영을 받아라.”


5) 부부와 같이 한 마음 한 몸이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며 부부와 같이 한 마음 한 몸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도 가야하며 나 있는 곳에 너도 있어서 내가 잠자는 곳에서 너도 잠자고 내가 고난 받았으니 너도 고난 받아야 하느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벧전 2:21)
신부는 신랑을 따라 살 것이며 신랑이 나실인이면 신부도 나실인이다. 신랑 나 예수는 머리 둘 곳도 없느니라. 신부도 머리 둘 곳이 없느니라.(마8:20)
내가 너희를 내 피로 샀느니라. 너는 나를 따라 살아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나를 위하여 충성해야 된다. 이것이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삶이며 부부와 같은 삶이다.”


6)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올 것이다.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나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서 있으라. 잠시 후에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 너와 내가 영원히 함께 살게 됨으로 신부 단장을 철저히 해야 하느니라.
말씀대로 지켜 살며 마지막을 준비하되 특별히 회개하여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나의 음성을 듣는 귀와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 있어야 내 음성을 들으리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2~3장)

 “마지막 때는 주님의 음성(요10:3-4)을 들어서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하며 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한다. 또한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유월절로 넘어가서 구원을 받는다.
신부준비가 된 사람만이 천년 왕국에서 왕 노릇한다. 영원한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왕 노릇한다.”

 
7) 말씀을 붙들지 않으면 어두움에 잡힌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녀들을 미혹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서 세상 돌아가는 대로 치우치지 말고 세상으로 살은 삶을 하나씩 정리하여야 한다. 덫에 걸리지 않도록 썩고 부패된 곳(물질과 지식)에 가지 말고 영생 하도록 있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붙들어라.”


8) 너희 마음이 새로워져야 된다.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수5:11)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레26:10)
 “새 곡식을 먹어야 한다. 때에 맞는 말씀을 먹고 지켜 행하여 열매를 맺어야 된다. 계시록 시대에 먹고 지켜야 할 새 곡식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묵은 곡식을 먹다가 가나안 땅, 축복의 땅에서 새 곡식을 먹었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함이니라.”


* 새 곡식을 먹어야 한다.

(1) 무교병 - 순수하고 신령한 말씀이다. 말씀을 지키기가 어렵고 힘들지만 말씀을 순종할 때 구원에 이른다.
(2) 볶은 곡식 -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여 뜻을 알아서 지혜로 깨달아 지켜야 한다.
(3)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된다. 말씀을 자세히 읽으며 묵상하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지혜로 깨달아 지켜 행하여서 열매가 맺히도록 해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9) 에덴의 네 강은 생수의 강이며 영혼이 소생하는 강이다.

 “말씀을 먹는 자마다 생명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으므로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듣고 믿고 지켜 행하는 자에게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때가 다 되어가고 있다. 해가 서산에 걸쳐 있듯이 내가 곧 그와 같으니라. 곧 너희들을 데리러 가노라. 잊지 말고 기억하여 나를 맞이할 준비 철저히 하라.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서 아버지로부터 거룩함과 진리와 의로 새사람으로 지어져야 한다. 아버지의 형상으로 새롭게 만들어져야 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다.”


10) 무릇 지킬만한 것 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되는 마음이다. 이 마음을 사단에게 내어주면 안 된다.

(1) 말을 잘해야 된다.
- 사단은 말하는 것을 통하여 역사한다.
(2) 거짓말 하지 말아야 된다. - 한 번 거짓말 하게 되면 계속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
(3) 생각을 조심해야 된다.
- 생각을 타고 들어 와서 마음을 빼앗는다.

 사단은 악하며 간사하고 교묘하고 우리보다 지혜가 많다. 내 안에 있는 사단과 상대 안에 있는 사단을 쫓아내어야 한다. 인격 문제가 아니다. 사단은 나를 죽이고 멸망시킨다.

내 안에 주인은 오직 예수님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마음을 잘 지키라고 하십니다.
내가 주인 되면 은혜 입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야 사단이 틈타지 못합니다.
마음을 빼앗기면 생명도 없습니다. 말씀을 충분히 먹어서 마음과 입을 잘 지켜야 됩니다.
남의 달콤한 말에 유혹 받지 말아야 한다.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말고 행동에 옮기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버리면 사망입니다. 우리는 지금 어두운 사단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새곡식 집회

일시 : 매주 수,금 저녁 7:30   주일 오전 10:30, 오후 13:30.

장소 : 횃불 교회 (분당선 태평역 5번출구 10미터 전방 우회전 60미터 골목 사거리 좌측 30미터 2층)

문의 : 010-2581-8011(책 구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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