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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

하나님은 동산중앙의 선악나무이자(흑암) 생명나무이다(빛)

작성자티끌나|작성시간23.12.03|조회수5 목록 댓글 1

 

하나님은 동산중앙의 선악나무이자(흑암) 생명나무이다(빛).

 

 

 

 

사람들은 하나님이 에덴동산 중앙에 왜 하필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 금기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두셔서 사람들로 범죄케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회의하며

원망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 인간이 먹으면 죽는 동산중앙의 선악나무임을 어찌하랴.

동시에 하나님 자신이 피조물 인간이 먹으면 영생하는 동산중앙의 생명나무였음을

어찌하랴. 즉 하나님은 먹으면 죽기도 하고(흑암), 먹으면 영생도 하는(빛)

두 얼굴의 야누스였던 것이다(창1:2).

 

우선 에덴동산이란 저 머나먼 태고 때의 낙원의 개념도 아니다.

창4장에 나오는 최초의 신자부부였던 저 6천년전 아담과 그의 아내(하와)

이름만을 빌려서

모세로 하여금 기록케 했던 오늘날에 대한 드라마식 예언서일 뿐이다.

 

먹으면 죽는 선악나무도 있고 그것을 따 먹고 죽도록 유혹하는 옛뱀(마귀)도 있음을

보면 에덴동산은 영생과 복락이 약속된 낙원의 개념이 절대 아님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에덴동산이라고 하면 의례히 무슨 동화속 무릉도원을 거니는

환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림만 보아도 이는 터무니 없는 유치부신앙임을 밝혀둔다.   

 

에덴동산이란 말씀의 젖과 꿀이 흐르는, 즉 하나님의 말씀이 최초로 전파되기 시작하고

있는 인간세상 전체를 뜻한다. 이 때는 넓은 의미에서는 이천년 전 초림 예수님이

오신 때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재림 예수님을 맞이하고 다음으로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끝까지 해당된다고 하겠다. 좁은 의미에서는 초림예수님이 오셔서 오늘날까지

천국복음의 씨가 뿌려지고 있는 지난 이천년 동안의 세상이 된다.

 

광의의 의미로 본 이유인즉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심령창조와 심령창조가 있으므로서 범죄편과 범죄하므로서 구원과정까지

이 모든 것이 예언되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협의의 의미로 본 이유인즉 인간의 선악과범죄와 그 범죄에 대한 심문과

집행까지만 크게 부각해서 에덴동산에서 추방되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든 에덴동산 이야기는 이전투구로 얼룩진 오늘 우리들에게 대한

예언서임을 명심해야 한다. 에덴동산은 결코 파라다이스가 아니다.

 

동산중앙이 있다는 것은 동산중앙에서 벗어나 있는 비중앙도 있다는 뜻인데

중앙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가지고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서 있는

자리이므로 성경자체야 말로 동산 정중앙이 된다 하겠다.

즉 에덴동산 중앙 이 기독인들이 믿는 성경이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러한 동산중앙에 먹으면 죽는 선악과도 있고 생명과도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동산중앙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지고 믿는 성경 안 에는

먹으면 죽는 선악과라고 하는 비진리도 있고,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라고 하는

참진리도 있다는 뜻이 된다. 

 

자, 그런데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다.

하나님이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금하셨으나 중앙에 있는 생명과는 금하시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것을 따 먹어야 산다고 전혀 권하지도 아니하셨다는 사실이다.

 

다만 하나님은 자기백성인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동산각종나무열매는 임으로 먹되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했다.

이로 볼 때 동산각종나무열매를 임으로 먹는 것이 곧 동산중앙의 생명나무로

나아가 생명나무열매(참진리)를 따먹을 수 있는 조건이 됨을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다.

 

일차적으로 아담은 초림 예수님을 예표했고 그의 아내는 그의 복음을 받은

백성들을 예표했다. 예수님이 말씀을 비유로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예표한

아담과 그의 아내가 되는 복음백성은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 창조미완임을

뜻하여 그들이 벌거벗은 부끄러운 몸으로 시작했던 것이다.  

 

그들이 그 부끄러운 벗은 몸에 세마포를 입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동산각종나무열매를 임으로 반드시 먹어야만 했다. 동산각종나무열매는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것과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심령창조까지 해오신

창조의 공정들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먹어야 했다.

 

그러면 크신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되어 거룩한 세마포를 입고 동산중앙의

생명나무로 나아가 생명과를 따먹고 곧바로 영생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자(백성들)는 불순종하여 뱀이 주는 선악과를 따 먹었고, 그에 대한 죄짐을

예수님이 져주셔야 했기 때문에 아담은 여자가 준 선악과를 군말없이 받아먹고

동일한 죄인으로 심문을 받았다, 그리고 가죽옷(적그리스도의 비진리)이 입혀진

상태로 에덴동산으로부터 추방당하는 몰골로 전락했다.

 

가죽옷을 입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것은 오늘날 기성교단이 선악과 범죄로

인하여 자칭 재림주라고 하는 적그리스도에게 팔려가는 신세가 된 것을 뜻한다.

이렇게 에덴동산의 하나님에게서 쫓겨난 후,

자칭 하나님과 자칭 메시야들(적그리스도)에게 붙쳐진 상태가 좁은 의미에서

곧 에덴동산 밖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참 하나님이 더는 상대하지 않으시고 거짓 하나님들에게

붙여버린 상태를 에덴동산 밖이라고 한다. 복음백성이 이토록 오늘날 악명 높은

자칭 메시야들에게 사로잡혀가 죽도록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는 복음백성인 여자가 뱀이 사주해서 먹게 된 선악과가 그 원인이다.

 

선악과란 동산중앙의 나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미 구원을 받아버린 선이고,

동산중앙에서 벗어나 있는 너(동산각종나무)는 지옥행의 악이라고 간단히

재단해버리는 선악분별심이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라는 그 더러운 기독인들의

구호가 바로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분별심의 선악과이다.

 

이같은 선악분별심을 심어준 뱀(마귀)의 실체는 누구인가?  사도바울이다.

동산각종나무열매란 동산중앙에 서 있는 기독교계열의 사람들이 볼 때 기독교 외의

타 종교의 가르침과 세상 학문과 여러가지 사상들이 되는데, 바울은 이런 것들을

엄격히 배제하고 오로지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가르쳤기 때문에 여자(복음백성)에게 선악과를 주어 먹게 한 뱀의 실체인 것이다.

 

하나님은 무소부재 크신 분이므로 기독교의 성경 외에도 세상의 학문도, 타종의

가르침도, 여러가지 사상들도 모두 하나님이 주신 영감에 의해 지어진

하나님의 창조 공정들이 된다. 따라서 그런 하나님의 창조공정들을 알아야

비유로 된 성경이 마침내 풀어지도록 하셨고, 크신 하나님이 온전히 드러나기

때문에 하나님 및 예수님은

네 이웃과 원수(동산각종나무열매)를 사랑하라고도 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바울이 편지글에서 말한 교리는 하나님 및 예수님의 말씀과 완전히 달랐다.

오직 예수님의 피공로만 믿으면 구원은 받아놓은 밥상이라고 성급한 구원론을

제시했다. 성급한 구원론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비유로 받은 벌거벗은 몸이

거룩한 세마포를 두룬 광명의 천사인양 가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비유로 받았기 때문에 자기 눈속에 대들보가 들어 있는 소경임에도

불구하고 남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겠다고 오늘날까지 이웃들과 아귀다툼을 하며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기독교였던 것이며 이에 대한 일등공신이 사도바울이다.

 

최후 심판은 마지막날인 오늘날 하나님 및 예수님이 하실 터인데

바울은 이천년전에 이미 하나님 및 예수님의 자리에 올라서 천국행과 지옥행의

선악판단을 이미 해버렸고, 천국행 티켓을 받은 기독교계열 사람들은 바울을

하나님으로 섬겼으며 예수님으로 섬겼다.

즉 사람들은 하나님 및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바울의 말만을 추종했다.

 

하긴 뭐 하나님은 두 얼굴의 야누스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 안에는 빛의 하나님 및 예수님의 말씀이

있는가 하면흑암의 하나님도 바울을 통해 거짓 교리를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1. 빛의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에는 유전죄는 없다고 가르치셨다.

그러나 흑암하나님(뱀)을 추종케 하는 바울의 교리는 아담 한사람으로부터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다는 유전죄를 가르친다. 둘 중에

사람들은 바울의 교리를 따름으로 인하여 마귀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면서

우물안에서 가부좌 틀고 큰기침을 하고 있다.

 

2. 빛의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에는 초림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이기 때문에

구원이 아직 없고 그분의 재림 때에 진리의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구원하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흑암하나님(뱀)을 추종케 하는 바울의 교리는 아담 한사람으로

죄와 사망이 들어오고 예수님(초림) 한사람으로 그 죄와 사망을 이겼다고 가르친다.

둘 중에 사람들은 바울의 교리를 따름으로 인하여 마귀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면서

우물안에서 가부좌 틀고 큰소리 치고 있다..

 

3. 빛의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에는 마지막 때 성경을 해독한 재림주의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도 하시고, 심판도 하시겠다 가르치셨다.

그러나 흑암하나님(뱀)을 추종케 하는 바울의 교리는 오늘의 재림주는

죄와 상관없이, 즉 심판과 상관없이 이미 구원받아 놓고 있는 믿는 자들을

(손오공처럼) 하늘 공중에서 끌어올려간다는 휴거를 가르친다. 둘 중에

사람들은 바울의 교리를 천금같이 따름으로 인하여 마귀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면서

우물안에서 가부좌 틀고 기세 등등하다.  

 

4. 빛의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에는 오늘의 새 진리가 아닌 과거의 구 교리는

먹어서는 안되는 우상으로 가르치셨다. 즉 일용할 새양식을 먹도록 하시고 옛적 교리를

우상으로 취급하셨다. 그러나 흑암의 하나님(뱀)을 추종케 하는 바울의 교리에서

말하는 우상은 문자 그대로 행전15:29에서와 같이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라고 가르친다.

 

5. 빛의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에는 구약제단의 율법은 예수님이 어린양의 실상으로

오신 때부터는 폐하셨다고 가르치셨다. 예수님이 실상의 새 율법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구약의 그 많은 멍에를 풀어주신 것이다.

그러나 흑암의 하나님을 추종케 하는 바울은 과거 유대당의 구양식 구율법을

도무지 잊을 수 없는 향수병에 걸려 있었는데,  마쵸 바울의 그 향수병이란

여자들을 구속하고 억압하는 율법만은 절대로 놓아줄 수 없는 그리움이 있었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라고….

 

이 외에도 하나님 및 예수님의 말씀과 바울의 말은 너무나 충돌되고 상반되고 있으나

그것을 여기서 모두 다룰 수는 없어서 이만 끝낸다하지만 들을 귀 있는 자는

바울이 어떠한 자인지 깨달아야 하나님이 살고예수님이 살고우리가 살게 됨을

알게 될것이다.

 

사단도 하나님께 코가 꿰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일한다는 점을 알아야 하는데

바울이 곧 그 장본인이다바울은 처음엔 유대제단에서 나온 초기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는 일을 했다.

그러나 그의 일생에서 그 당시적 살인자 사명을 마치면 그가 받은 사단의 역할이

너무나 미미하기 때문에 그가 끝날까지 우리를 미혹하여 사단의 꼭두각시로

몰아넣기 위해 흑암의 하나님()이 그에게 온갖 계시를 주고 큰 사명을 주었던 것이다.

(계시가 무슨 소용인가승부는 진리로 하는 것이다계시는 마귀도 얼마든지 줄수 있다,

오히려 계시로 미혹하는 게 마귀의 속성이 아니던가? )

 

그리하여 바울이 곧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신약성경에 많은 편지글을 남김으로서

전세계적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천년 동안 년년세세 잡아죽이는 큰 일을 하게 한 것이다.

바울은 이천년동안 사람들을 마귀 하나님에게로 끌어내어 잡아죽인 시체더미

위에서 위대했다모든 사람들이 바울의 교리를 따름으로서 그의 몸집은

커질대로 커져서 큰 바벨론을 이루고 있다.

 

이천년 동안 골리앗장군으로 지구중원에 우뚝 서 있는 자가 바울이다(흑암의 하나님). 

이제 마지막 날 예수님은 앳된 다윗으로 오셔서 그를 맞상대 해야 한다(빛의 하나님).

성경은 모두 오늘에 대한 예언인데

오늘의 골리앗과 다윗누가 그 둘의 이치를 알랴!

 

여러분들은 몸집이 온 세상을 가득 채운 큰 바벨론이 되고 골리앗이 되는

흑암의 하나님이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작은 다윗빛의 하나님이

 

승리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판관들이여판단하라!

 

 

 

원문카페:https://cafe.daum.net/kkys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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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지키미+ | 작성시간 23.12.03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속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건강하게 사랑과 행복으로 편안한 삶에 만사형통 하시고 즐겁게 아름다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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