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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한자들의 육체의 구원을 위하여 환난날을 짧게 감하다

작성자티끌나| 작성시간23.12.1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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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지키미+ 작성시간23.12.17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오늘 하루도 주위 사람들에게 베푸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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