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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칼럼]

인류는 과연 영생할 것인가?

작성자티끌나|작성시간24.04.27|조회수6 목록 댓글 1

 

 

인류는 과연 영생할 것인가

 

 

 

 

인간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생자필멸이다.

태어나면 반드시 죽고 있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 영생의

인간으로 단번에 전환시키기 위해서 성경은 주어졌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성경역사 6천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죽고 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기 마련이고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인데 그 조건이 무엇인가? 천지창조주 하나님이 온 세상 만물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심령창조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해 오셨는가를

낱낱이 올바로 알아야만이 영생이 주어진다. 

 

예수님은 그 영생의 조건을 충족시켜 주시기 위해 이천년전에 오셨다.

즉 예수님은 인류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셔서 영생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말씀을 비유로 가지고 오셨다는

사실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사실로 아니고 비유로 알려주셨기 때문에

인류에게 영생을 주실 수 없었던 것이다.

 

왜 유감스럽게도 비유로 말씀을 주셔야 했는가? 

창조주 하나님의 근본이 빛과 흑암의 일원론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불가피하게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빛과 흑암으로

오셨던 것이다.

 

말씀이 비유이기 때문에 흑암으로 오신 것이 되며, 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비유속에 감추어진 참 뜻으로 풀어내면 그것이 곧 진리의 빛이

되기 때문에 빛으로 오셨다고도 한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은 빛과 흑암으로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의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 빛으로 믿었는가? 전혀 아니다.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 그대로 그 비유말씀 자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영생이 주어질리가 없었던 것이다.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그것을 흑암이요, 사망이요, 율법이라고 한다.

반면 그 비유속에 감추어진 참 뜻으로 깨달아 믿으면

그것을 빛이요, 영생이요, 구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무 깨달음이 없이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흑암과 사망의 율법시대를 살아왔던 것이다.

 

그러면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 신구약 모두 비유로 기록된 성경은

어떻게 될것인가? 인류는 장장 6천년 동안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하는 흑암이요, 소경이요, 사망의 죄인임이 명백히 입증되었기 때문에,

 

21세기초 오늘날 이제는 마침내 예수님(하나님)이 빛으로 다시 오셔서

결자해지로 비유를 풀어내어 참 진리를 사람들로 알려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시대(영생시대)를 개막시키게 되었다.

 

그렇다. 하나님이 주신 성경속의 진리를 깨달으면 그것이 영생이고

구원이다. 성경속의 진리가 무엇인가? 성경속의 진리는 세상사람들이

외쳐대는 막연한 추상적 철학적 이야기가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성경속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자연계 세상만물이 창조된 창조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일이다. 또한 더욱 핵심적으로 중요한 것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창조근본과 하나님의 창조결과까지 즉 하나님의 창조의

알파와 오메가까지

인간심령 창조의 창조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이다.

 

이 말을 한마디로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는 점이다.

알파는 흑암이요, 오메가는 빛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흑암과 빛의 쌍태아이다.

처음의 알파는 흑암이기 때문에 인간은 창조세계가 펼쳐진 이래 계속

죽어왔던 것이다.

그러나 나중의 오메가는 빛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세계가 무궁무궁 펼쳐진다.

 

이것을 두고 창조주 하나님을 일컬어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이라고 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분이므로 시작도 없고 마침도 없는 창조주로서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분이다. 따라서

시작이 없는 분으로부터 시작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일시무시일" 이 된다.

이러한 일시무시일은 하나님의 알파로서 사망세상이 먼저 시작으로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마침이 없는 분으로부터 마침이 왔다는 것은 "일종무종일"

이 된다. 이러한 일종무종일은 하나님의 오메가로서 영원한 영생의

세상으로 창조의 마침이 된다는 뜻이다.

 

창조의 마침! 

이것이 영원한 영생의 세상임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알려주셨던 것이다.

창조의 마침이란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공정을 낱낱이 온전히 알게

되는 때를 창조의 마침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창조의 마침에서 영생이 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에서부터 창조의 마침까지(알파와 오메가)

그 창조의 공정을 낱낱이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모두 성경에 기록되었고

그것을 일컬어 "인간심령 창조" 라고 한다. 

 

이 세상엔 수많은 경전이 있고 사상이 있고 철학이 있고 가르침들이 있어도

그것들은 하나님의 창조공정들에 대한 일부분씩만 살짝 비춰줄 뿐이다. 

그러나 장구한 인류역사 6천년을 주도해온 성경은 다르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연계 창조와 인간심령창조까지 전체 창조공정들을 빠짐없이

알려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창조주 하나님의 심장까지 만져볼 수 있도록

활짝 오픈시켜 놓은 것이 성경이다(그 뜻을 깨달았을 때).

성경만이 인류의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하고 약속해주는 생명책이 된다.

 

그리하여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영생하게 되는데

오늘날 우리세대에는 첫 열매로 택함받은 자들 144000이 영생을 받게 되고

그 후 그리스도의 천년통치 후에는 나머지 모든 인류가 둘째 열매로서

영생에 진입하게 된다.

 

 

원문카페:https://cafe.daum.net/kkys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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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지키미+ | 작성시간 24.04.27 💖"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오늘도 내일도... 순간 순간을 놓치지 말고
    최고의 하루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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