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마당 '솔'은 자율적인 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모임이나 사업은 열성적인 봉사자들의 활동으로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전문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미숙하기까지 합니다.
더 많은 봉사활동가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적인 모임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번 4월 답사에는 2분의 청년활동가들이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30주년 기념" 답사>로 진행되는
<걸어서 경주 남산과 진달래> 답사는 1일차 저녁에
답사기 30주년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북콘서트> 형식에 이어서 <저자 싸인회> 등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2일차에도 몇가지 진행 스텝의 일손이 있어야 합니다.
당일 이틀 뿐만 아니라 미리 준비하는 시간도 하루 정도 필요합니다.
첫째날 만남의 자리는 어렵지 않지만 여러 일손이 필요합니다.
역할은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그리고
<회원 등록 확인> 이나 <모임 자리 만들기> <음료수와 간식 나누어 주기>,
<음향 및 영상 설치>, <끝 난 후 뒷 자리 정리>, <뒷풀이 자리 마련> 등 다양한 일손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례비는 드리지 못합니다. 최소한의 일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0세 미만의 청년이면 좋지만
몸과 마음이 젊은 분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주위에 추천해 주실 분을 소개해 주셔도 좋습니다.
직접 연락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070-6147-864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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