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회비를 내신 분들>
(개인)
권옥자 권웅섭 김경호 김미경 김사열 김성수 김영미 김옥렬 김용락 김윤희
김임수 김창우 김창욱 김헌근 김현지 남태식 박선주 박연희 박영래 박종문
배영진 서영태 손병열 신동호 이경숙 이국성 이대우 이동우 이종일 이창열
장미진 전항성 정지창 조성진 조용식 조형미 채 명 천영숙 최수환 최재우 탁정아
(단체)
예술마당 '솔' 경북지회 회원 일동
(당일 음식 제공)
이경희 회원님 외
위와 같이 솔커밍데이를 위해 물심양면 뜨거운 참여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0대 청소년부터 80대 원로까지, 멀리 수도권에서 부산에 이르는 지역 등 세대와 지역적으로,
넓고도 깊은 다양한 참여를 보면서 예술마당 '솔'의 회원 층이 매우 두텁다는 것을 새삼 강하게 느꼈습니다.
특히, 직접 참여 못하시는 회원님들의 회비 지원과 응원의 목소리는 그 동안 운영진의 어깨를 무겁게 하던
부담을 한결 가볍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정된 좌석으로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거듭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날의 감동을 쭈욱 이어서 앞으로도 예술마당 '솔'의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날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2022. 10. 14.
예술마당 '솔' 이사장 이대우 늦은 인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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