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23년은 솔이 설립한지 33년이 되는 해입니다. 새해가 밝기 전에 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일석이창>과 함께하는 수요예술마당"과 "경북지회의 모임"과 더불어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솔'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다수의 회원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좋은 사업을 소개하거나 제안해 주십시오.
"앞서가는 예술, 함께하는 문화"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예술마당 솔이 될 것입니다.
카카오톡에서 채널 검색으로 <예술마당 솔>을 검색하시어 친구 추가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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