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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지않는 고대유몰 미스테리.. 오파츠의 증거

작성자무착행|작성시간14.09.30|조회수2,949 목록 댓글 0

밝혀지지않는 고대유물 미스테리...오파츠의 증거

밝혀지지않는 고대유물 미스테리...오파츠의 증거

- 기원전 3000년의 우주선





기원전 3000년 전 이미 우주선이 존재했다?
이집트 벽화에서 보이는 로케트우주선 벽화,,,믿을 수 없는 형상입니다.
우주선을 조종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의 벽화사진.
과거 번성했다 사라진 문명의 단서일까요? 외계인의 흔적일까요?

- 고대 이집트의 전기쇠톱사용 벽화



이름 그대로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서 발견된 전기쇠톱사용 벽화.
이 벽화가 있는 부분은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지하부분이라네요.
지하에서 어떻게 작업을 했었는지 보여주는 벽화라고나 할까요.

- 이카의 돌.





공룡은 포유류(인간 등등)가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멸종했는데
어떻게 고대 인디언들은 공룡의 모습을 조각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공룡의 종을 짐작할 수 있을만큼 확실한 모습으로...

- 약 1억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망치



1억년 전이라고 하면 한창 공룡들 전성기죠.
근데 그 시대에 인간이 사용하는 망치가 존재했다.
망치에 사용된 철은 순강도100%철이며 나무자루는 탄소연대측정으로
1억4000만년전 것으로 판명됨
누가 타임머신을 타고 망치를 들고 그시대를 다녀왔을까요?

- 백악기의 인간 손가락 화석



백악기라고 하면 그 유명한 티라노사우르스가 한창 활발히
활동하던 시대인데 그 시대에 인간의 손가락 화석이!
인간영장류 출현이전이며 이런 손가락진화는 꿈도 못꿀 시대인데요,,,

- 50만년 전 플러그



- 기원전 1000~4000년의 공룡 토우



이 공룡 토우 덕분에 인간은 최소 기원전 2500년까지
공룡과 함께 공존했었다는 가설이 힘을 입었다고...

- 공룡 피부 화석, 그리고 공룡의 피





- 10만년 전의 콘센트



탄소측정 결과 10만년 전의 것이라고 하네요.
이거 탄소연대측정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내지 못한다면 완벽한 오파츠가 되겠죠.

- 거인족



실제로 거인족은 존재했으며, 지금의 문명 이전에도 문명이 있었다...
걸리버여행기도 사실은 사실에 입각한 이야기다, 라는 말도 있고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모아이의 거대석상도 사실은 거인족이 자신들을 조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고.

- 12만년 전의 나무창



코끼리의 몸속에서 발견된 오파츠라고 합니다.
인간이 집단 사냥을 시작한 것은 4만 년 전이라는데...어떻게 된 것일까요.
정교하게 깎인 끝이 인간이 만든 창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죠.

- 이집트 벽화 속 현재의 탈 것들



비행기하고 우주선이 보이시나요? 잘 보시면 헬리콥터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현대의 비행기 우주선 헬기와 닮은 모양이 보입니다.
고대이집트 피라미드속의 벽화속에 이런 생생한 모습이 있다니...

- 피리 레이스의 지도



이 지도 설명은 아주 복잡해서 발견되었을 당시 그다지 큰 관심은 못받았다고 하네요.
각종 선들이 복잡하게 얽혀있고...말도 안되는 지도라고해서.
근데 재조명 받았을 당시 큰 충격을 주었다고.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자세하게 그려진
해안선이 이 시대에 완벽하게 똑같이 그려져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그리고 지도에는 '금세기에 이 정도의 지도를 소유한 자는
한 사람도 없다'라는 문구가 쓰여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빙하기이전의 남극해안선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어 누군가
비행기를 통해 지구를 일주하며 그린 그림으로 보임,,,

- 고대의 천문관측기구



고대 그리스의 컴퓨터. 이건 반론도 없이 완벽한 오파츠라고 하네요.
컴퓨터라고해서 진짜 컴퓨터는 아니고... 천문관측기구라고 합니다.
그 시대에 이런 완벽한 천문관측기구가 있을수가 있냐고 놀라운 오파츠라고 하네요.

- 공룡 벽화



고대인이 그린 공룡 벽화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인간이 출현하기 훨씬 전에 멸종된 공룡을 고대인은 어떻게 그릴 수 있었을까요?
인류와 공룡은 공존했다...라는 증거자료는 아래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 마야문명의 수정해골



이건 뭐 유명하죠. 수정해골입니다.
그 때의 기술로 어떻게 이렇게 정교한 수정해골을 만들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하죠.
일각에서는 지금의 기술로도 이렇게 정교하게는 못 깎는다고...

물론 인간의 손으로는 말이죠. 이 해골을 공구없이 만들려면 300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인디애나 존스에 나오는 해골이며 성배를 찾는 기사단에 나오는 그 유명한 수정해골입니다.
단단한 하나의 수정으로 깎아 정교하게 세공된 해골,,,,이런 세공은 현대기슬로도 상당히 어렵답니다.

고대 인디언의 만원경



맨 위쪽에 있는 이카의돌하고 같이 출토된 걸로 알고있는데. 만원경 모습입니다.

- 공룡에게 잡아먹힌 인간 화석





처음에는 다들 믿을 수 없었지만, 진짜라고 합니다. 공룡에게 잡아먹히는 인간.
정확히는 공룡에게 잡아먹히는 유인원이겠죠? 역시 인류와 공룡은 공존했다...
인간이 나오기 전에 공룡이 멸종했다니.

- 공룡에게 잡아먹히는 인간2




이라크에서 발견된 고대의 배터리


고대 배터리 구조도


고대의 컴퓨터


고대의 컴퓨터 구조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2.8억년전의 쇠공


2800만년전의 사람 이빨 화석


화석으로 발견된
수백만년전의 배터리 스파크 플러그



화석으로 발견된
수백만년전의 스파크 플러그 X-Ray 사진



두께 25m 바위안에 있던 800만년된 종


이집트에서 발견된 고대 전기등 벽화

위에본 유물들 을 추정해(탄소수치로 조사한 결과) 보면 매우 오래된 고대 유물들입니다.
우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추정해 보면 아래 영상 처럼 밀란코비치 박사 10만년 주기설이 맞아 떨어집니다

KBS-지구대멸종

남극빙하의 기후를 분석한 것을 보자.
지난40만년 동안 CO2 즉 이산화탄소의 양은 어떤 주기적 변화를 보여왔다.
이것은 지난 40만년 동안의 기후변화다. 이산화탄소의 주기변화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빙하기 내에서도 일정한 주기가 있고 그 주기가 대략 10만년

정도라는 새로운 사실을 보여준다.
빙하기도 계속 춥기만한 것이 아니라 주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 그 주기는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요?

그것을 밝힌 사람은 구 유고슬라비아 학자 밀란코비치입니다.
개념은 간단합니다. 지구는 축을 중심으로 자전을 하는데요
보통 자전축의 기울기는 23.5도라고 알고계실 겁니다.
그런데 그 기울기가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4만년을 주기로 변합니다.
또 지구가 자전을 하는데 그냥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팽이가 돌 듯 비틀거리면서 돕니다.
이것을 세차운동이라고 하는데요 그것 역시 2만3천년의 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태양주기를 공전하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궤도가 항상 똑같은 것이 아니라 조금씩 바뀝니다.
이것을 이심률이라고 부르는데요. 이것 역시 10만년의 주기를 갖습니다.
이 세 가지를 분석해 놓은 것이 바로 밀란코비치 주기입니다.

그는 이 주기가 빙기와 간빙기의 주기와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이대로라면 빙하기의 주기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겠죠?
12만9천600년을 주기로 돌고 있는 우주의 일년에서 겨울에 해당되는
시기가 바로 빙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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