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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요일2:1)

작성자잔디|작성시간17.12.06|조회수41 목록 댓글 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요일2:1)

요5:14과 요8:11에서 간음한 여인을 용서후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마라 명령
구원 받은 우리는 죄 가운데 살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치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 생명은 약간의 죄도 범할 수 없고 거룩하다
이 생명은 죄에 예민하기에 죄를 범치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육신이 남아 있기에 죄를 범할 수 있다
우리가 성령을 좇아 행하지 않으면 죄를 범할 수 있다
갈6:1사람이 무슨 범죄한 일이 들어나거든
요일2:1누가 죄를 범하면
그리스도인이 불행하게도 죄를 범하는 일이 있다
그러면 구원 받은 후에 다시 죄를 범하면 멸망하는가? 결코 멸망할 수 없다(요10:28)
고전5:5육신은 멸하고 영은 구원을 말한다
단 구원 받은 후에 죄를 범하면
1.이생에서 고통(고전5:5)
죄를 자백하면 용서.그러나 죄의 결과는 피할 수 없다(삼하12:9-13)
2.내세의 형벌(마16:27,고후5:10)
죄는 이것 외에 하나님과 교통이 끊기고 성령이 근심하며 생명이 편치 않게 된다
기쁨을 잃고 냉담해 진다
성경도 재미없고 집회도 냉담하고 성도나 목회자를 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복할까?
1.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일생 동안의 모든 죄를 감당했음을 보아야 한다
민19장에서 주님의 죽으심이 우리의 모든 죄를 감당하셨다
암송아지를 사용.성별은 중요하다
남성은 진리의 간증면을 여성은 생명의 체험과 관계있다
여기서 암송아지 사용은 주님이 이루신 역사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여기의 암송아지는 주관적이다
피를 회막 앞을 향해 7번 뿌림은 속죄위해 하나님께 드림이다
우슬초에서 백향목은 온세계를 포함함을 말한다 홍색실은 피를 상징. 우슬초 백향목 홍색실을 암송아지와 태움은
세상의 모든 죄가 하나님께 드린 송아지와 함께 놓여져 깨끗이 불태워 졌음을 말한다
재는 보관 하였다가 죄를 범한 자에게 물에 타아 뿌려야 한다
붉은 암송아지의 재는 장래의 죄를 정결케 하는 용도로 쓰였다
재는 썩지 않는 마지막 단계의 것이다

죄를 자백해야 할 필요성
앞에서 주님의 구속과 담당하시는 면을 언급했다
우리편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요일1:9믿는이는 죄를 자백하면 사함 받는다
죄를 자복함은 하나님 편에 서서 죄를 죄로 정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 죄가 있을때 내가 죄편에 있는 것이 죄이다
이때 즉시 하나님과 교통이 막힌다
믿는자는 죄를 범하면 즉시 속에 불안한 느낌이 온다
이 느낌은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의 역사 좇아 죄를 죄로 시인해야 한다
하나님의 가족은 하나님 가족 다와야 한다
죄를 자백하면 우리를 죄에서 깨끗게 하신다
모든 죄가 사하여 진다

요일 2:1절에서 요일을 씀은 우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한다
우리가 구원 받은 후에 아버지께 한 대언자가 있다
여기의 화목제물은 민19장의 붉은 암송아지이다
이 제물이 우리의 대언자인 그리스도이다
주님은 구속의 역사를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죄를 발견되면
죄를 자백하고 깨끗함을 받으라
그렇지 않으면 교통을 잃는다
평강을 되찾고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죄는 고통과 손실을 준다
주님과 교통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우리를 긍휼이 여기고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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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찬 | 작성시간 17.12.0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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