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다 보면 아무 조건 없이
무엇이든지 도와 주고 힘이 되어 주고
싶은 사람이 있고
더 이상은 돕고 싶지 않고
더 이상은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누구나 이러한 마음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까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돕고 싶기도 하고
관계를 하고 싶지 않기도 한가요
난 개인적으로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부지런한가
또한 감사를 아는가를 기준에 둡니다
돕는 것은 댓가를 바라고 돕지 않으나
하나님께나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돕는다
그런데 그 가치를 모르면 더 이상
마음에서 밀어 낸다
가치를 아는자는 열심이 있고
감사를 안다
감사에는 댓가를 치를 줄 아는 예의가
있다
댓가는 마음이 담긴 말 한마디 부터....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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