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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조감

작성자잔디|작성시간18.01.18|조회수25 목록 댓글 0

고전15:45 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고후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님은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우리는 생명 주는 영 안으로 침례 받았다
그리고 침례 안에서 생명 주는 영을 마신다
침례는 영 단번의 문제다 그러나 마시는 것은 계속적인 문제다
이 생명 주는 영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충만하다
믿는이 들은 생명 주는 영안으로 모두가 침례되어 한 몸이 되었다
이 몸은 어떤 조직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유기체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생명 주는 영으로 인하여 유기적으로 한 몸이 되었다
우리가 인종이나 문화나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성도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생명 안에서 연합 되었기 때문이다
과정을 통과하신 후에 삼위 하나님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다
이러한 영 안으로 우리 모두는 침례 받았다
침례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다
영 단번에 침례 받은 우리는 영원토록 생명 주는 영을 마신다
영원 안에서 그 생명 주는 영은 우리의 음료가 될 것이다(계22:1)
기도로 마시고 기도로 읽음을 통해 마시든 주 예수여 부름으로 마시든지 언제나 우리는 마실 수 있다
또한 성도끼리 교통함으로 마신다

그 영을 마심으로 우리는 그 영에 적셔진다
그 때 우리는 문자가 아닌 영으로 사역하는 새 언약의 사역자가 된다
생명 주는 영은 그리스도의 성육신 인생 십자가 죽음과 부활과 구속을 그리고 우리의 죄 옛사람 우리 자신의 죽음을 포함한다
이 생명 주는 영을 마시면 새 언약의 사역자가 된다
새 언약의 사역자는 우리를 적신 하늘의 음료로 다른 사람을 섬긴다
집회로 교제로 봉사로 접대를 받고 베푸는 일들을 통해 우리는 변화의 과정으로 진행해 간다
주의 영으로 인해 저와 같은 형상으로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기까지 변화 되어 간다
즉 한 등급의 영광에서 다른 등급의 영광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

고린도 전서는 1-10장에서 분열 근친상간 자기 권리 주장 결혼이나 제물에서의 자유 남용 결혼 문제 우상 제물 문제를 다룬다
이는 그리스도의 부족으로 인함을 말한다
그리스도를 양식으로 먹고 마심이 충분할 때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
11-16장은 머리 되심 아래서 질서 문제 주의 만찬 즉 한 몸을 다룬다 또
은사들의 오용 문제 부활의 문제 연보의 문제를 다룬다
이는 교회안에서의 바른 행정을 다룬다
고린도 전서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중요성을 다룬다
고린도 전후서는 결국 새명 주는 영안으로 침례 되어
그 음료를 마심으로 그 생명에 적셔져서 새 언약의 사역자로 일하며 우리가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자라 감을 말한다
이 서신은 인간 생활의 영역 안에 있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행정의 영역 안에 있는 교회에 관하여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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