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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지식과 경험

작성자잔디|작성시간17.06.11|조회수77 목록 댓글 0

고후4: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가리워짐은 사망에 관련되며 빛 비춤은
구원을 의미한다
빛을 본 순간 보는 것이요 동시에 구원 얻는 것이다
만약 교리를 듣고 이해 했지만 빛이 없으면 진리를 보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보았다면 그 순간 체험이 있다
계시와 빛이 있으면 봄으로 지식과 구원과 경험은 동시에 있게 된다

만약 성경 지식만 있으면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
계시가 있으면 노력이 필요 없다
왜?
완성됨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로 성경에서 교만함을 보았다면 겸손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빛가운데 교만함을 보았다면 더 이상 교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겸손이 나올 것이다

빛은 교만을 드러내며 교만을 태운다
그러기에 더 이상 교만하지 않게 된다
거룩한 빛은 소극적인 것을 즉각 처리하고 적극적인 것을 가져 온다
그리스도인들이 빛이 부족하여 무엇을 해서 체험을 얻으려 한다
무언가 노력하는 것은 어둠에 있다는 증거이다
빛이 있으면 체험이 있고 더 이상 노력이 필요 없다
불이 있을때 태움이 있다 (고전3:12-15)
카메라에 빛이 비춤과 형상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빛과 형상이 분리 될수 없다
두가지가 분리 된다면 그리스도의 신앙이 아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스스로 성결을 추구한다
그리스도를 본 사람에게 성결 위해 기도하라 말 할 필요가 없다

만약 우리가 괜관적인 면에서 빛이 있고 주관적인 면에서 눈이 있으면 반드시 볼 것이다
많은 사람이 속에서 빛을 구한다
그러나 빛은 객관적으로 오기에 그들이 추구하는 것을 찾을수 없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눈으로 보지 않고 손을 사용해 보려 한다
결코 느낌으로 진리를 찾을 수 없고 봄으로 진리를 발견한다

믿는이 들의 두가지 약점은 내적인 반성을 의지 하는 것과 의지의 노력을 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영적 진보를 방해 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봄과 믿음의 원칙에 있다
약간의 틈만 있어도 빛은 들어 온다
우리에게는 봄이 필요하고 매일 봄이 필요 하다
계시는 관건이 되는 시기에 우리에게 오며 그후로 점점 나타난다
빛을 볼때 천연적인 것이 태워지고 그럴때 점점 더 큰 빛이 온다(마6:22)

만약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하면 그 분의 피가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다 (요일1:7)
빛 가운데 행함과 그분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함을 입는 것은 분리된 체험이 아니라 동시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할 때 자연스럽게 깨끗게 함을 얻기 때문에 우리는 정결케 됨의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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