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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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고나형 작성시간15.12.03 ㅎㅎ 지난 한 해 허니님과 통화를 많이 한 거 같은데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요 ㅋㅋ
통화하면서 나 혼자 마구마구 흥분해서 얘기하면 허니님은 가만히 듣고 있다가 한마디 툭 던지시고,
그 한마디에 저는 또 금새 풀리고 ㅋㅋ 그 대화에서 왠지 힐링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ㅎ
시어머니 코스프레 했던 저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 *^^*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고, 존경합니다.
허니맥주님 개인휴가까지 내어 서울까지 올라와서 맥만동을 대표해 패널참석도 하시고,
그렇게 어렵게 참석해서 받은 패널비를 맥만동을 위해 쾌척하시고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여리 작성시간15.12.03 올해는...어찌..몸보다 마음이 힘드셨을 한해였을꺼 같네요...
(아니다...총운영자님의 자리가 원래 그런건가... ^^;;)
그러면서 우린 또...알게모르게 성장했을꺼예요... ^^ (맘은 오~~~십으로~~ ㅜ.ㅜ)
마무리까지 깨끗하게 정리 잘 하시구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빅블루 작성시간15.12.03 저는 가입 한지도 몇개월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총운영자님 만나뵙고, 그이후도 몇차례 앞으로도 계속 만나 뵙겠지요 여러가지 도움과 조언과 관심 감사 드립니다 내년도 많은 만남 기대 합니다 수고 많으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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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뜰안에 작성시간15.12.05 이리저리 이일저일 보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가끔 문을열고 들어오는데 이리들락 저리들락 하다보니 허니님의 열심이셨던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바랍니다.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