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운영자 입후보

[성만]

1. 성만.

2.  김 성 만.

3. 35/남.

4. 전북 고창군. 

5. 농업. 

6.안녕하십니까. 성만입니다.  처음 카페에 가입 하였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카페를 알았던 것은 2002년이었습니다.  대학 새내기였고 본격적인 음주(맥주)시작 할 때 였지요. 맥주의 맛을 알았다고 하기보다는 소주보다 마시기 편한 술이어서 마셨던 것 같습니다. 중2학년때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한 잔 주신 술 또한 맥주였죠. 군 제대를 하고 누나가 사준 기네스 한잔이 정말 맛 있었습니다. 복잡한 서울 생활에서 이태원 맥파이를 알고 맥만동에 가입을(2012년5월14일) 하였지만 유령이었죠.  서울 생활을 마치고 내려온 2013년 처음으로 캔 작업을 해보고 맥주 만들기를 시작하였죠. 첫 걸음을 내 딛을때 맥만동은 저에게  많은 정보를 주었습니다.  유투브를 보고 맥만동을 들락거리며 많은 공부를 하던 것이 어제 같은데 이제는 집에 작업실을 만들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많은 발전을 준 맥만동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맥만동 총 운영자에 입후보를 하게 되었네요.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농사일에 조금 치이지만 맥주 만들기 맥만동 활동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큰 활력소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활력소 이듯이 앞으로 회원분들에게도 맥만동이 활력소가 될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새로이 가입하시는 회원분들과 기존의 회원분들의 즐거운 맥주 생활을 영위 할수 있는 맥만동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1. 신구의 조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맥만동을 더욱더 따뜻한 동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페이스북 페이지의 활성화에 조금더 노력하겠습니다. 카페와 조금은 차이가 있어서 좀더 활성화 하겠습니다. 
3. 기존의 맥만동 행사와 KHC, 한글 맥주대회등 맥만동의 행사에 좀더 내실을 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교육 자료및 컨텐츠를 좀더 추가하고 다듬는 작업에 노력하겠습니다.  
5. 좀더 내실있는 맥만동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필립]

미리 축하인사 드립니다.

[부루마스타-동운]

건강은 찾으셨나요...ㅎ

[대구필립]

부루마스타-동운 네.. 벌써 퇴원해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다음주 화요일 저녁까지 금주령이 내려저서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루마스타 동운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루마스타-동운]

저도 한표...! ㅎ

[groovesoul]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