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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neq| 작성시간14.02.22| 조회수44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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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멀뚱 작성시간14.02.22 어떤 맥준지 궁금했는데.. 세븐브로인가보군요
  • 답댓글 작성자 The시아 작성시간14.02.23 여기 납품 리스트에 있던 기억이 나는 거 같기도하고...
  • 답댓글 작성자 멀뚱 작성시간14.02.23 The시아 아 그렇군요. 카브루 맥주중에 스타우트를 안먹어봐서 안파는줄 알았더니.. 생각해보니 세븐브로이는 오트밀 스타우트가 아니라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팔고 있었던 것 같네요
  • 작성자 oneq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5 세븐브로이 맥주 맞구요. 페일에일은 IPA를 페일에일이름으로 서빙합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

    여기가 여러명이 동업을 하고 알바가 맥주를 따르주는데 .... 맥주 용량과 거품자체를 컨트롤 하는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일반인들이야 에일맥주 많이 마셔본 경험이 없으니 그냥 마시겠지만 맥만동 분들이 가시면 실망하실듯
    몇달 더 지나야 될 것 같습니다. 에일인데 비어스텝이 잘 안생기고 헤드또한 가벼운 맥주는 에일이라고 하기 어렵죠...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바이향 작성시간14.03.02 저도 여기 갔었는데 길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여기에 맥주집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구석으로 가더라구요.
    맥주는.. 일단 저렴한 것 같아서 좋았구요. 인테리어도 공사장에서 합판 뒤집어 한잔 하는 듯한 느낌이라 편안했어요..
    나름 컨셉있고 분위기는 좋았어요. 근데 근처 지날일 없으면 다시찾기는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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