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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맥주원정대 그 이야기 - 1편

작성자모래| 작성시간13.03.12| 조회수59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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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ooh 작성시간13.03.12 부적절한 댓글을 작성자 동의없이 삭제한 것을 용서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고나 형 작성시간13.03.13 삭제.. 제가 감사할 따름이죠..*^^*ㅎㅎㅎ
  • 작성자 모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3.12 아이쿠~~ 제가 올린글이 본의 아니게 소란을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은 다른 뜻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미천한 제가 경험했던 미국 마이크로 브로이에 대한 정보를 맥만동 식구들과
    조금이나마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서 올린 글입니다.
    저도 맥만동을 통해 맥주를 배웠고 맥만동이 우리나라 홈브로이의 제일 맏형으로서
    작은 모임들을 충분히 끌어안고 갈 수 있는 운영진의 역량과 회윈님들의 열성이 있다고
    믿기에 이 글을 올렸습니다.
    첫 기재하는 여행기라 맥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없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요.
    본격적인 브루어리 투어 여행기에서 좀 더 나은 내용을 찾아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허니맥주(이헌) 작성시간13.03.13 모래형님 뚝심에 경외를 표하는 중쿼 or 비엔남 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구 사진이 너무 이쁨니다. 많이들 스크랩해 갈 것 같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종철 작성시간13.03.13 저도 뎃글에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이런 성격의 모임은 사람위주보다 맥주나 다른 배경 이미지로 가는게 좋다고 올린 건데 좀 과격하게 표현한 것 같네요..
  • 작성자 선한이웃(대장) 작성시간13.03.14 몇년전에 스톤사의 루미네이션 IPA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IPA 병을 보니 어렴풋 맛도 기억나네요....
    정말 홉떡 맥주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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