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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캘리포니아 맥주 원정대 그 이야기 - 2편

작성자모래|작성시간13.03.13|조회수294 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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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모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3.13 미국 아파트 실물보면 별로 안 이뻐요.
    목재 외벽에 페인트 마감..
    복도 걸으면 삐걱 삐걱.. 옆방에서 소리들린다고 조용 조용...
  • 작성자fisher | 작성시간 13.03.13 배가 살살 아파오는 것이... 왜인지...??? ㅎㅎ
    멋집니다.^^
  • 작성자Pooh | 작성시간 13.03.13 다양한 맥주를 맛보셨으니 이제 멋진 맥주 많이 만들어주세요. 기대할께요.
    저도 Gose 하나 발효중입니다. 익고나면 맛보여드리지요.

    (독일 맥주 병 글자가 요상해서 읽기가 힘드셨죠? : 슐렌케를라, 휘세 인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모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3.13 제가 외국어에 많이 약합니다.
    혹 여행기에 잘못 기술 된게 있으면 언제던지 고쳐세요.
  • 작성자midikey | 작성시간 13.03.14 Aecht Schlenkerla Eiche : 에히트 슐렌케를라 아이헤 (Eiche는 oak라는 뜻입니다. 비치우드가 아니라 오크로 훈연한 라우흐 비어지요)
    Ayinger : 아잉거

    대략 요렇게 고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unita가 듣보잡이라니...ㅠㅠ 솔트 레이크 시티에 사는 맥덕들이 슬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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