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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캘리포니아 맥주원정대 그 이야기 - 4편

작성자모래|작성시간13.03.13|조회수239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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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고나 형 | 작성시간 13.03.14 할머니가 맥주 받으러 오시면 한 얘기사 밀러와 버드는 쓰레기돠... ㅋㅋㅋ맥덕할미..*^^*
    근데.. 궁금한건말이쥬....
    드링크님은 왜 자꾸... 여인네들 옆을 서성이는 걸까여???? 꼭 저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야됨?ㅋㅋ흠... ㅡㅡ+
  • 답댓글 작성자iDrink | 작성시간 13.03.14 짧은 이태원 영어지만... 성근옹이 없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후시(동시 아님) 통역을 할 사람이 저밖에 없었던지라....... ㅡㅡ;; 그리고 저 할머니가 저에게 무슨 맥주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IPA 좋아한다고 그랬고, 어떤 맥주 싫어하냐고 물어보길래 라이트 라거라고 답했더니 맞다. BMC는 니 인생을 낭비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이 동네는 할매가 IPA 먹으면서 BMC를 까는 동네였어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선한이웃(대장) | 작성시간 13.03.14 ㅎㅎ 그동네 재밌으면서도 좀 무서운 동네네요.. 할머니 앞에서 밀러라도 깠다가는 병 날라올듯...
  • 작성자fisher | 작성시간 13.03.14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맥주가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멋진 브루어리 만들고 싶어집니다...ㅎㅎ
  • 작성자모닝비어 | 작성시간 13.03.14 서버브에 사는 미쿡사람들은 술마시러 바에 갈때 전부 차를 끌고 간다는 사실...ㅋㅋㅋ 집에 갈때도 운전해서 가고요~ 고로 음주운전이 생활화된 동네라는 불편한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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