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맥주원정대 그 이야기 - 마지막편 작성자모래| 작성시간13.03.18| 조회수282|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옥탑방 작성시간13.03.18 시에라 네바다를 취소하시다니요! 이래서 드링크님이 뭐 두고온 사람처럼 미국 다시 가야한다고 그런 건가요?^^ 부럽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iDrink 작성시간13.03.18 씨에라 네바다 보다도 노쓰 코스트를 못 가본게 계속 후회가 됩니다. ㅎㅎㅎㅎㅎ 신고 작성자 허니맥주(이헌) 작성시간13.03.18 밀린 후기 숙제에 맘만 안달라 있는데 맞형답게 벌써 마무리 하셨네요. 잘 보고 추억합니다. 언제 형님과 원정대원 모두 만나서 맥주 미친 흡입을 다시 해 보고 싶습니다. 그 많던 무수한 맥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신고 작성자 fisher 작성시간13.03.19 모래님 덕분에 유익하고 즐거운 맥주 투어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Pooh 작성시간13.03.19 펍들의 라인업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벨지안 사우어에일도 탭으로 서빙되다니...ㅠ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