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쓰리플로이드펍에 다녀왔습니다.
이회사가 미켈러와 손잡고 유럽에 진출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공장을 증설하는 것같았습니다....현재의 공장보다 2배나 더 증설하는 것같았습니다...면적으로는요.
싸일로 같은 설비에는 전에는 없던 새로운 마크를 그려놓았고요.
회사가 발전하는 것이 팍팍 보이는 것같습니다.
늦었지만..들어 가서 좀비더스트한잔하고...프린트된 매뉴판 달라고해서 가지고왔습니다.
와서보니 미켈러도 파는 군요.
생맥주는 19개~20개 정도 걸어놓고 팔더군요.
혼자가니...항상 접수보는 직원한데 말하고 바로들어가서 스탠드바에 앉습니다.
보통 몇사람이 오면,,,항상 20~30분은 기다리는 것같습니다.
맥주만 사가지고 바로가는 사랍도 많고요.
비어스텝은 거품은 풍성하지는 않지만...상당히 잘 남습니다.
좀비더스트가 몰티하지않고 특유의 미국홉맛이 상당히 오래동안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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