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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2 철길뒤의 나무 펜스가 정원의 펜스입니다...중앙무대의 지붕이 철길사진에도 나오내요.......벨스펍은...브루어리가 몇마일 떨어진곳에 따로 있습니다....화운더스는 공장도 같이 있었구요.....뉴홀랜드 브루어리도 매장과 공장이 따로 있는 구조이고요.......주말에는 너무 북적 거려서 생맥주 사마시기가 혼자 가는 경우에는 거시기합니다..줄서서 마시고 싶은 것 주문하고 아무자리나 가서 마시는 구조입니다..몇명이 가서 누군 맥주,,안주,,,자리등을 분담해야하는데요....평일에 가면 수월할 것같아요......화운더스가 사람들이 더 북적이 던 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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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2 보통은 스탠드바에 앉아서 주문하고 하곤하는데.....여기도 스텐드바가 꽉차고....화운더스도....뉴홀랜드도.....그랜드래피드시의 그랜드래피드브루잉은 자리가있어서 주문하고 마시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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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2 난 철길이 저렇게 직각으로 교차하는 것은 처음보았습니다.......공돌이라서요.....ㅎㅎㅎ...벨스스토어는 3쪽방향이 다 철길입니다......나머지한곳은 대로변이고요......저 철길 반대쪽도 벨스회사 건물과 임시주차장이 있는 것같습니다....나는 가급적 기다리더라도 건물에 딸리 주차장에 주차합니다....다른곳ㄷ 구경하는 경우가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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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2 들어가는 입구옆의 환풍구가 남자화장실이군요.....옆의 창문은 여성분들 장소이고요...오른쪽의 나무펜스는 정원쪽입니다.....구글에서 검색하면 잘나오겠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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