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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래 작성시간 14.11.02 애네들도 라인업이 짱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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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02 브루어리에서...박스로 사오다가 맥주가 많아서....일단은 한병씩만 사왔습니다......가장 최근에 병입한것이 크리스마스에일이 10월 27일 병입이고요.....아마도 시즌이 시작되어서 병입하였던것으로....맛은 약간 몰티하면서 나머지는 밍승밍승합니다.....써드코스트올드에일이 10.1도의 맥주이고요.....맨위의 사진은 스타우트와 포터만 찍은것이고요.....스타우트가 가격이 비싸더군요......나머지는 1.8불정도인데.....스타우트 왼쪽 두병은 2.7불정도입니다....세전가격입니다.....12병전부해서 세금내고.....28.65불입니다.....병값도 포함하고요...미시건은 병값을 다시주는데.....인디아나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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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이젠비어 작성시간 14.11.04 ^&^ 오홋~ 라벨본 느낌이.,.,밍송맹송해 보이지 않은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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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05 아마도 크리스마스에 많이 마시라고 도수는 보통으로 약간 몰티하게 만든 것으로생각이 됩니다...옥토버훼스트같은 스타일로요.....그리고 체리 스타우트마셨는데.....싸우워에일입니다.......바쁜날에는 테이스팅 안해도 되는 맥주 마시고요...시간이 있으면 처음 마시는 맥주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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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05 다 마시다 보면 마음에 드는 맥주가 몇개는 나오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