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3 저기가 미시건주의 아래의 한귀퉁이 입니다.....저위의 그랜래피드에 가면 또 많은 양조장이 있습니다....디트로이트에도 많은 양조장이 있고요......미시건주가 깨끗하고 농사를 많이 지어서 더 많은 것같습니다.
-
작성자 바이젠비어 작성시간14.11.04 미시건주하면..제 절친 한명이 동아일보 기자를 했는데요..미쿡으로 신문방송학을 하로 간다고 유학준비 하던곳이..미시건대학교인데요..그때 설명이 미쿡내에서 부자동네로 소문난 곳이라고..하더군요..
그런 부자주를 맘껏 활보하시니..부럽사옵니다..^&^
그 칭구가 좀 특이해서..잠을 잘때 조차도 음악을 틀고..일하면서도 음악듣고...음악만 생각하는..듣는 음악도 주로 째즈만 듣는지라..희귀한 음악 다운로드를 위해서 새벽 3시경에 맨날 깨어서 당나귀 걸어놓고..미쿡/영쿡/러시아 애들 음악 훌치던 친구인데욤..
아뭍튼..미시건 하면..부자동네로 밖에 생각이 떠 오르질 않네요..부럽~ -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5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안되면서.....미시건주도.....그런데 주지만 그래도 괘넓으니까요.......인디아나에서는 미시건주에 안식일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산속에 많이 살아서....시골이라고 부르고있어요......사우스밴드에도 험비만드는 지엠공장이 있는데....험비를 안만드니......좀 타격이 있지요.....여기서는 내가 돈 잘벌고 나사는고이 편하면 되는것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