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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beer shop

작성자with657|작성시간14.11.04|조회수261 목록 댓글 12

home brewer 들이 자주가는 인터넷 상점인 morebeer의 local shop 입니다. 우리집에서 가까워 제가 자주 들르는곳이기도 하구요,, 그동안 여기다 가져다 바친 $$가 얼만지...ㅎㅎ


근데 외 사진들이 순서가 꺼구로 올라가지요? 시간순으로는 밑에서부터 봐야..


Chiller 들..


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카운터 플로우 칠러..



각종 솥단지들..


키트들..전부 5갤론 만드는 키트 입니다.



몰트들,,


몰트는 셀프로 무게 달아가야 되요,..


그레인 빻고 싶으면 여기서, 이것도 샐프..


항상가면 공짜맥주를 시음 할수 있는데, 오늘은 한가지 밖에 없네요..그래도 좋아하는 Irish Red Ale, 적당히 hoppy해서 좋습니다,,

이스트 냉장고..




호프 냉장고


DME들, Dry Molt Extract.


Extract 들




나에 로망 스텐레스 코니칼 언젠간 살겁니다. 아니 조만간..14 갤론은 너무크고 7 갤론짜리 눈독들이고 있는데, 오늘은 나가고 안보이네요.



포대로 파는 그레인,





대문에 적힌 감동적인 글귀.."Life is to short to drink cheap beer"





한번에 50 메가넘으면 안되네요...더 있는데 다음에..다음엔 허접한 제 가라지 사진도...

Thanks for watching!!,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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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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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투덜이스머프 | 작성시간 14.11.04 모어비어..저도 종종 이용하는 곳인데..이렇게 직접 실사를 보게 될줄이야..사진 잘봤습니다.^^
  • 작성자Needle | 작성시간 14.11.05 사진 올리기가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제대로 안올라가죠.....올리기전에 순서 정하고.....올리다가 순서가 엉망이면 다시 복사 붙이기를 반복해서 순서를 맞추셔야됩니다.....올라가는것이 내맘대로 안올라가더군요......
  • 작성자여리 | 작성시간 14.11.05 동네...근처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사는 도시에...저런상점 하나만 있으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투덜이스머프 | 작성시간 14.11.05 짐심 공감입니다.ㅎㅎㅎㅎ 맥덕의 나라가 부러워요..ㅋㅋㅋ
  • 작성자with6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05 글쎄요,,자고로 술은 친구와 같이 마셔야 되는데, 미국은 그점에서 한국이 부럽습니다. 아무리 장비가, 재료가 좋으면 뭐합니까, 집 창고에서 아무도 봐주는 이 없이 혼자서 맥주만들고..혼자서 홀짝, 가끔 마눌이랑홀짝...처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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