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놀다 한국들어가기존날에야... 방문 ㅠㅠ
감기 몸살 옴팡걸려 천근만근 몸을 이끌고...
아주작지만... 너무나 친절한... 초보인제가봐도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여러제품들이 구비된듯... 물론 조야 뭐가 뭔지 모르지만...자꾸물어보는 통에 허겁지겁 나옴ㅋㅋ 뭐라도 하나 사가지고 나올것을... 이렇게 외쿡까지 왔는데... 여러분들이라면 무엇을 사가지고 오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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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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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edle 작성시간 14.11.05 나도 처음가면 일단은 정보수집하고요.....목적이 분명하게하고가면....바로실행하고요....초보자는 아무래도 무엇을 사야할지 난감하지요.....바로 사용하는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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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바알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05 ㅋㅋ 그래서 저는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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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edle 작성시간 14.11.05 그런데 여행하시면 건강이 최우선입니다...비상약도 준비하고요....정안되면 우황청심환이라도 준비해서 먹어야합니다......아푸면 모든것이 끝입니다....저도 여기 머물고있지만....감기약...설사약...나이가들어서 급체약까지 비상으로 항상 가지고다닙니다...여기와서는 에이치마트에서 활명수와 드링크제도 상비하고있씁니다....아프면 돌봐줄사람이 없어요...무리하지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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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이젠비어 작성시간 14.11.05 전 여행다니다 보면..반드시 필요한게..소화제이더라구욤..훼스탈이나..다른 소화제..
우리 나라에선 흔한데..다른나라에선 잘 안파는 곳도 많단 쿨럭~..^&^ -
작성자알바알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05 몇달 여행하고 들어가니... 미안해서 그런가봅니다 ㅋㅋ 감기약 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