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깝고 교회에서 조금 돌아오는길에 있는 미시건주에 접해있는 브루어리입니다.....
좌석수는 30석정도이고요.....손님은 20명정도 있고....계속해서 그라울러로 사러오는 손님도 있고요.
다들 근처에 사는지 인사하고 그러내요.
동내의 선술집 같습니다.
오늘은 교회에서 오는길에 문득 생각이 나서 들렸습니다.
5불짜리 ELDO IPA 한잔 마시고 철수.....IBU 서빙하는 아가씨에게 물어보니 모르겠다고 80~100 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다음에는 8잔에 15불하는 샘플러 마셔보아야겠습니다.
앞의 여성분 두분중에 오른쪽의 여성 서빙하는여성입니다....작고 이쁘장하내요...담에는 사진 찍어서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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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두루미 작성시간 14.11.10 부루어리 이름이 기발 하네요.
잘 봤어요. -
작성자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10 잘못 생각하면 곰발바닥브루어리로 생각합니다.....저기에 건물이 큽니다...다 브루어리인줄알았는데요.......5~6집이 영업.....손님이 많은 곳은 어린이 행사하는 장소를 빌려주는데 입니다.....그리고 저집 나머지는 빈집같아요.......오히려 장소는 라포테의 브루어리가 약간 큰데......손님은 여기가 많은 것같아요.....이도시가 그레인져라는 도시인데 좀 수준이 높은 주거지역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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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10 사우스밴드시의 카테고리에 사우스밴드시....미샤와카시,,,,그레인져시....놀뎀대학이 하나의 시이고요.....근처에 조그만시도있고요....미국의 행정구역이 좀 거시기합니다....시와는 별개로 세리프...보안관이 나누는 영역이 따로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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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바알토 작성시간 14.11.10 한국에 잘도착해서 시차적응중입니다. 샘플만 마셔도 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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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1.10 그래서 고민했습니다...샘플러를 마실까......그냥 아이피에이 한잔 마셨습니다...대낮부터 술에 취해서.....담에 가면 마신다고했습니다...샘플러 마시고 안주 식사로시키고 마시고오면 됩니다.....샘플러가 8가지 15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