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녀온지 2년이 다되어 가네요.
가족들이 샌디에고-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로스앤젤레스 코스로 캘리포니아 여행을 다녀온지도...
2년만에 친구 케빈 가족들 다시 만난것도 너무 반가웠고
2015년 스톤 브루어리 투어 다녀오고 나서 더 맥덕이 되어버린 듯하네요.
다양한 탭과 병 메뉴들이 있었고, 뭘 마셔야될지 고민하다가 결정한 것은 "Pliny The Elder"
그 외에 스톤 맥주 몇가지 더 마시고 나오면서는 Stone Russian Imperial Stout 드래프트 테이크아웃해와서 게리 형님이 준비해준 장작불 아래서 마셨던...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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