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펍이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스마트워치 같은(?)걸 주고..
본인이 원하는 잔을 골라서...
원하는 만큼 따라마시고...
그잔을 세척해서 또 마시는...
그런 소문을 듣고 갔는데 첨이라 재밌기도하고
안주류가 다양한데 맛도 있습니다.
조심할점은 10ml단위로 따라마시지만
나올때는 본인의 예상보다 금액이 커질수
있습니다아아아아~~!! ㅎㅎ
첨이라 이것저것 조금씩 마시다보니
많이 마시게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