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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육포 작성시간18.11.02 와 ㅋㅋ 캔은 미리 만들어져있나요 아니면 직접 만들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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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주코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ㅠㅠ 안그래도 그 사진을 찍어서 같이.올리고 싶었는데 못찍었네요..
  윗뚜껑이 없는 상태의 캔에 맥주를 따라서 윗뚜껑을 덮고 뚜껑과 캔을 접합(?)시켜주는 기계에 넣어서 온전한 캔맨주로 만들어줍니다~
  보면 되게 간단하면서도 신기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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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육포 작성시간18.11.02 주코넛 예전에 법적으로 금지된 걸로 알고있었는데 뭔가 허가를 받았나보네요 ㅋㅋ 오랜만에 봐서 한번 여쭈어봤습니당, 까마귀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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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주코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치킨집에서 생맥 포장도 하는데 비슷한 개념 아닐까요? ㅋㅋ
  전 거기까진 생각을 못해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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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육포 작성시간18.11.02 주코넛 저게 내부에 탄산을 넣으면서 캔닝하는게 아니고 그냥 뚜껑 닫는 방식이라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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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주코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2 육포 넵 ㅋㅋ 내일 같이 출근했다가 점심께.퇴근하니까 같이 낮술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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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8.11.02 육포 그라울러의 일종인데 캔에 넣었다고 크라울러라고는 하는데
  바로 마실라고 사가는 거지요.
  보관용은 아닌둣합니다.
  생맥주집에서 페트병에 넣어주는 것과 같은 방식
  대신 뽀대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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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가장 작성시간18.11.02 여기 헤이즐럿 맛 나는 스타우트 맛나게 마셨는데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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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주코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3 까마귀+ 말씀이시군요~ 저도 맘에 들었던 맥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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