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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스님과 함께하는 양조장 방문기(전주 노매딕편)

작성자Young Duvel| 작성시간19.07.10| 조회수19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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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핑크하마 작성시간19.07.10 더운날 전주 투어는 힘들죠 ㅜ 저는 가맥은 전일갑오. 콩나물국밥은 삼번집. 그리고 가끔 팥칼국수가 먹고 싶으면 피순대집앞에 있는 양귀비분식. 이렇게만 다닙니다. 그 시장 골목에 양과자(센베) 맛있어서 기념품으로 누군가에게 줄때 종종 삽니다. 유명하다는 집은 현지인들은 가지 않는 곳이 많더라구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 브루어리 탐방겸 이었으니 일타이피 정도로 만족하셔도 좋을듯합니다. ^^ 맥주도 있지만 곳곳에 전통주 술도가도 좀 있더라구요. 그런곳도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Young Duv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10 네. 역쉬 전주는 먹거리는 최고 네요.
    전주는 나중에 개인적으로도 가보고 싶은 곳이어요
  • 작성자 데미안 작성시간19.07.12 서울소바에서 점심을 먹고 -> 한영소바 입니다.ㅋㅋㅋ
    넘 아쉬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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